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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봄꽃 축제 추천지는 어디?경기도 봄꽃 여행지 6곳 소개
신난애 아나운서/기자  |  nanae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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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5  1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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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의 튤립과 풍차 '바다향기 테마파크'

바다항기테마파크에는 튤립이 한창이다. 2만㎡ 가 넘는 넓은 면적을 튤립 꽃밭으로 가꾸어 튤립의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다.

빨간색, 노란색 등 같은 색의 튤립을 모아놓은 곳도 예쁘지만 여러 가지 색깔의 튤립이 같은 공간에 함께 피어난 알록달록한 예쁜 꽃밭은 더 없이 화사하다.

꽃밭 사이에 세워진 풍차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 5월의 가족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진입광장'과 '청춘불패동산' 두 곳으로 이어지는 생태관찰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습지와 생태연못의 자연생태학습이 가능하다.

■꽃향기 가득한 고양 '호수공원' 꽃박람회

해외 35개국의 120개 업체와 국내 200개 이상의 화훼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꽃 잔치를 벌인다. 실내전시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꽃잎이 큰 꽃을 비롯해 희귀식물, 환상적인 화훼 예술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호수공원 주변에 조성된 야외정원에서는 한류테마를 10만 송이의 꽃으로 표현한 신한류정원과 호수 위 다섯 개의 꽃 섬, 플라워터널, 튤립정원 그리고 형형색색의 조형물들이 환상적인 꽃의 향연을 펼친다.

■ 허브아일랜드, ‘라벤더힐링 체험전’ 개최

경기기도 포천의 허브아일랜드는 6월30일까지 ‘라벤더힐링 체험전’을 연다.

허브의 일종인 라벤더는 진정효과를 비롯해 살균소독,방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이다. 이번 체험전은 산속정원의 보랏빛 라벤더 5000여 그루를 관람하고 직접 수확해 라벤더 꽃다발 만들기,베개 만들기,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포토존으로 마련된 ‘라벤더캐슬’에서는 사랑의 언약식을 할 수 있다.

이외 라벤더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허브미니강의를 비롯해 라벤더 족욕체험, 라벤더 화분심기, 라벤더 그림그리기, 감사엽서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려한 들꽃의 파노라마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농촌테마파크는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추어 용인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족소풍의 명소이다.

특히 5월은 봄꽃이 가장 화려한 시기로 매표소 입구에는 꽃양귀비의 고혹적인 자태가 매력이고 방문자센터를 지나면서 인공폭포 주위에는 붉은 철쭉이 화사하다.

메인 정원인 '들꽃광장'에는 데이지, 팬지, 비올라 등 수많은 종류의 들꽃들로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꽃과 바람의 정원'에는 바람개비동산과 튤립 꽃밭이 조성되어있으며 테마파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곤충전시관, 관상 동물농장 등 흥미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크기의 원두막이 테마파크 곳곳에 설치되어 도시락을 준비해 소풍 나온 가족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꽃밭을 거닐고 싶다면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제격이다. 총40만㎡의 공원부지 가운데 12만㎡에 이르는 꽃 단지에는 매년 5월이면 유채꽃이 만발한다. 드넓은 대지위에 펼쳐진 노란 물결이 아름답다. 노랗게 물든 유채밭을 걷다보면 꽃길 사이로 튤립, 마가렛, 제비꽃 등 아기자기하게 피어난 형형색색의 꽃들이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공원 곳곳에 벤치, 원두막, 전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6.2km에 달하는 산책로와 자전거 길도 함께 조성돼 있어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내기에 좋다.

또 아차산 기슭에 고구려의 가옥과 마을을 재현해 놓은 '고구려대장간마을'도 함께 들러보면 좋다. 특히 관광주간인 5월 1일부터 1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아침고요 봄꽃 봄나들이’

4월19일부터 5월 25일까지 5000여정의 봄꽃들이 선사하는 ‘아침고요 봄꽃 봄나들이’가 펼쳐진다. 중꽃, 패랭이꽃, 팬지, 리나리아 등 앙증맞은 꽃들이 봄 인사를 건네고, 작은 꽃 주변에는 분홍빛 물감을 풀어놓은 듯 철쭉이 가득 피어났다.

하경정원은 수목원내 가장 대표적인 정원답게 화려한 꽃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여 다채로운 색감의 봄꽃이 조화되D 선사하는 하경정원의 봄 풍경은 낙원을 연상시킬 정도로 환상적이다.

봄볕에 반짝이는 땅과 신록으로 물든 아침고요수목원은 축령산의 빼어난 산세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치를 자아낸다. 하늘길부터 달빛정원까지 색색의 튤립을 만날 수 있는데 초록물결을 배경으로 화사하게 군락을 이룬 튤립은 황홀하기까지 하다.

신난애 아나운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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