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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높은 상가, 공인중개사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정성근 칼럼니스트  |  ttjj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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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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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근 칼럼니스트/부동산 컨설턴트
요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는 분위기 이긴 하지만, 은행예금 이자율 하락과 노후대책과 안정적 수익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상가에 관심을 갖고 투자처를 찿고 있는 실정이지만 만만하지 않다.
주택경기 하락으로 더 이상 주택은 투자대상이 아닌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대수익이 나오는 곳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분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일반수요자들이 뭉뚱그려서 말하는 상가의 용어정리부터 쉽게 정리하고 설명하기로 하자.

상가를 비롯해 상가주택, 상가건물, 오피스빌딩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상가부터 설명하면, 구분상가 즉 점포 하나하나가 소유주가 다른 구분된 상가를 말한다.
본인 소유지만 관리에 어려움이 없고  대로변 1층 상가 같으면 전혀 임대 걱정이 없다.
더구나 역세권이나 상권 좋은 곳은 권리금이 있어서 더욱 안심되는 곳이다.
다만, 아무리 위치가 좋아도 투자대비 수익률이 적으면 의미가 없다.
적어도 A급 자리는 연간 수익률이 현재 5% 정도는 돼야 하며, B급 자리는 6%이상, C급자리는 7% 정도 이상 수익성이 있어야 투자가치가 있는 것이다.

위치가 좋은 곳은 2층 이상도 임대 걱정이 없다. 다만 업종선택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매수가격이 비싸더라도 가능한한 1층을 권하고 싶다.
물론 2층 이상은 전문업(의원, 변호사사무실, 학원 등) 종사자라면 목적에 맞게 구입할 수도 있지만, 일반 매수자는 임대수요가 다양한 1층이라야 수익성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분양상가의 경우 은행대출 이자가 저렴하다 보니 일부 대출을 받고 수익률을 억지로 6-7%로 맞추는 경우가있다. 실질적으로는 연 4%정도의 수익이 되는 상가이다.

예를들어, 매매가격 4억3천만원 상가가 보증금 3천만원에 월임대료가 200만원 나온다 하면, 실투자4억에 연2천400만원으로 연간수익률이 6% 되지만, 대출 1억5천을 4%로 받고, 본인투자비 2억이라면, 연간수익 2400만원에서 은행이자 600만원 공제하면, 1800만원 수익이 발생해  연간  투자대비 9%라는 높은 수익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투자방법으로 같은 자금으로 2개를 구입 한다면 만족할만한 기대수익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상가 매수를 선택하는 것도 투자 안목을 넓히는 길이다.
상가구입시 우선 상권분석의 정확성이중요하고 지역의 여러 정황을 고려해야하며, 안목과 경륜이 있는 전문가의 조언이 중요할 것이다.
상가를 고를 때는 전문 공인중개사를 찿아 의뢰하는 것이 본인의 시간절약과 좋은상가를 구입할 수 있는 요령이다. 
문의 02)2687-8949/청일공인중개사

   
  사진은 강남구 논현동 백 모씨가 운영하는 식당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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