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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의 매력남 조성하 ‘K스타 영화배우 인기상’ 수상
매거진 팀  |  ttjj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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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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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영화배우 인기상’ 수상
(사)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거 룡)와 협회 공식지 ‘K스타 매거진’의 K스타상 시상식에서 배우 조성하가 ‘K스타 인기상’ 을 수상했다.
그는 <화차>, <동창생>, <용의자> 등 최근에 찍은 다양한 영화에서 20여 년(연극부터 영화, 드라마 등 연기생활을 했던 모든 기간) 동안 겪어온 연기세월의 너울을 연기에 그대로 쏟아내기라도 하듯 감칠맛 나고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열정과 노력으로 똘똘 뭉친 한 청년의 꿈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줄곧 연극 무대에 섰던 조성하는 2004년 영화 <미소>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했다. 이후 제 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이후 ‘국민 명품조연’으로 거듭났으며, KBS 1박2일에 출연하며 한번 더 ‘명품조연’의 입지를 굳혔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특히 최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국민 사위’라는 별칭까지 가지게 되었다. 열정과 노력으로 똘똘 뭉쳐 포기하지 않고 한 길만을 무던히 걸어온 한 청년의 꿈이 중년이 된 지금 큰 날개를 달고 활개를 치는 것이다.
<영화 ‘용의자’의 ‘무자비한 악역’>
최근에 개봉했던 영화 <용의자>에서 ‘조성하’는 살인사건 목격자인 지동철을 쫓으며 민세훈 대령과 대립하는 권력의 실세인 국정원 ‘김석호 실장’ 역할을 맡았다.
지독한 악역인 탓에 <용의자>를 본 관객들은 조성하의 연기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하는데..... 평소에는 사람 좋은 웃음을 짓고 있지만 촬영에만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그의 프로페셔널함이 지금의 조성하를 만든 것이 아닐까?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로   ‘국민 사위’의 자리에!>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 지금까지의 연기가 굳은살이 상당히 박혀있는 악역이었던 것에 반해, 브라운관에서는 굳은살이나 딱지를 모두 벗겨내고 여린 속살을 드러내는 모습을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왔다.
그는 <왕가네 식구들>을 촬영하면서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년도 로맨스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해왔는데, <왕가네식구들>에서 ‘고민중’이라는 역할을 연기하며 자신의 이미지에서 로맨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한걸음 더 나아가 ‘배우 조성하’만의 색깔이 짙게 남아있는 중년의 멜로를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지금 받고 있는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가슴 벅차게 만끽하고 있는 배우 조성하.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식을 줄 모르는 연기에 대한 호기심과 넓어진 시야로 더욱 깊은 내면 연기를 보여줄 조성하의 다음 작품이 벌써 기대된다.
매거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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