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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공주' 김보연 ‘K스타 영화배우 인기상’ 수상
매거진 팀  |  ttjj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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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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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과 스크린의 여제(女帝) ‘김 보 연’
배우 김보연은 배창호와 장선우 등 당대 최고의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영화 〈꼬방동네 사람들〉로 제21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고, 영화〈경마장 가는 길〉로 95년 제3회 춘사영화제 여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배우로서의 창창한 행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2000년대에는 <오로라 공주>, 〈불굴의 며느리〉, 〈신들의 만찬>, 〈황진이〉등의 드라마를 찍고, <개 같은 날의 오후>, 〈형사〉, 〈늑대의 유혹〉, <모비딕>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찍으며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연기파배우 김보연, ‘K스타 영화배우 인기상’ 수상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공식잡지 K스타매거진·한국PR방송이 주관하는 <K스타 시상식>이 지난 3월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는 국내외 명실 공히 한국영화를 알리는데 뚜렷한 족적을 남긴 명품배우들과 신인배우들에게 영화배우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상을 수여했다. 배우 김보연은 이날 시상식에서 조성하, 박신혜와 같이 ‘K스타 영화배우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보연은 “(사)영화배우협회가 주는 상이라 감사하고 기쁘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언제나 진심을 연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공감이 잘 가지 않는 역할을 제일 리얼하게 연기하는 진짜배우 ‘김 보 연’
김보연은 실감나는 다양한 영화에서 본인의 연기력을 입증하며 도금봉 이후 최고의 ‘주연급 조연 연기파’로 칭송을 받게 되었다. 특히 1982년 배창호 감독의 데뷔작 <꼬방동네 사람들>은 김보연에게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는데, 빈민촌에서 사는 한 많은 여인 ‘검은 장갑’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그녀는 그 해 대종상에서 김혜자와 김영애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그야말로 여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후 <오로라 공주>, 〈불굴의 며느리〉,〈신들의 만찬>, 〈황진이〉등의 드라마와 <개 같은 날의 오후>,  〈형사, 〈늑대의 유혹〉, <모비딕>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의 여제(女帝)로 남게 되었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오로라 공주>의 김보연 연기를 보고 많은 시청자들은 이같이 말한다. “가장 공감이 가지 않는 역할을 공감가게 만드는 배우 김보연”

언제나 현장에서 촬영하는 것을 즐기는 배우 ‘김보연’
“내가 즐기면 상대배우와 스탭들이 모두 즐기고, 촬영장이 즐거우면 시청자들도 행복해하더라. 다년간의 연기생활을 통해 그것을 터득했다.”는 그녀의 말에 따라 김보연이 시청자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여배우 김보연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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