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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로 K스타 인기상 수상 명품 여배우 '박신혜'
매거진 팀  |  ttjj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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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6: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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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로 거듭난 ‘상속자들’의 박신혜
SBS ‘상속자들’에서 로맨스의 여왕으로 떠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박신혜.
그녀는 이민호, 김우빈, 김지원 등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에서 어머니가 가사 도우미인 ‘가난 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상속자들’은 최종회에서 전국 시청률 25.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상속자들’은 흥행도 지난 12일 방송된 마지막회가 닐슨 코리아 집계 전국 시청률 25.6%를 기록해 성공적이었다.

박신혜는 상속자들을 출연하고 나서 멜로의 감성이 전과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며 그동안 연애도 해봤고, 생각들도 달라지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지금도 어리지만 일찍 시작한 편이라 현장에서 몰입하는 부분 등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해 ‘7번방의 선물’로 1281만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브라운관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박신혜는 연기력과 미모, 흥행력 삼박자를 갖춘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영화 7번방의 선물 ‘1천만 돌파’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아버지용구(류승룡 분)의 딸 큰 예승으로 출연했다. 아버지의 사건을 모의 재판하는 장면에서 작은 예승에서 큰 예승으로 변신한 박신혜의 촬영이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첫 장면이다.
이 장면을 촬영하기 직전 어린 예승(갈소원 분)과 용구가 촬영한 장면을 감독님과 함께 보고 그 감정 그대로 큰 예승이 되어 촬영에 임했고, 그렇게 촬영된 장면은 많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에 박신혜는 "저에게도 선물 같았던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천만이라는 관객분들께 행복한 선물이 돼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 한다"는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전국 667개 스크린에서 관객 수 1281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데뷔 10주년 맞아 흥행력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로 거듭나
그녀의 연기는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상속자들’로 데뷔 10년을 맞은 2013년이 박신혜에게 선물 같은 한해였다. 그녀는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03년 12월 3일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씨의 아역으로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박신혜. 박신혜는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출연한 뒤 ‘천국의 나무’, ‘궁S’, ‘깍두기’ 등 꾸준히 작품을 해오다, ‘미남이시네요’로 한류스타로 성장, 영화 ‘7번 방의 선물’과 드라마 ‘상속자들’로 대박을 터트렸다.

박신혜의 인기 덕분에 90년생 여배우들이 새롭게 조명되기까지 했으며, 흥행력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주연급 연기자를 찾기 어렵다는 의미인 ‘20대 여배우 가뭄’이란 말은 사라졌다. 20대 배우 기근에 단비 같은 배우였다. 스타성 뿐 아니라 연기 생활 10년이 넘는 내공의 연기력까지 전문가들의 칭찬이 이어졌고, 이제는 ‘명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박신혜.
배우 박신혜의 인기는 연기 뿐 아니라 ‘사랑스러움’이라는 키워드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이유는 아마도 그녀의 가식이 아닌 진실된 모습 때문인 것 같다. 그녀의 연기는 우리들의 일상적인 생활들을 아주 잘 표현한다. 뛰어난 몸짓과 자연스러운 대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특히 박신혜의 연기가 더욱 자연스러운 이유는 바로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이다. 박신혜의 과거 사진은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그녀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데 한 몫 했다.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성장하여 시청자에게 친근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시청자와 함께 세월들 보내면서 어느새 박신혜는 국민 모두의 여동생에서 어른으로 성장했다. 어릴 적 앳된 얼굴에서 젖살 빠진 모습과 반전된 몸매로 성장한 모습은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제는 인기 상속 중
박신혜는 다수의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하지만 많은 작품에 출연했음에도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화제가 된 작품은 많지 않았던 박신혜는 '상속자들'의 엄청난 성공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대만과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자리잡았다. 아시아에서 거대한 팬들을 확보한 한류스타로 거듭나면서 이미 아시아의 별이 되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하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들. 그게 쌓여서 지금이 됐고, 앞으로를 만들거라 의심치 않는다.
언제까지나 우리의 소녀로만 있을 줄 알았던 박신혜가 이제는 소녀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고혹적이며 성숙한 여성미로 아시아의 채널을 장악하고 있다. 박신혜의 잠재적 재능을 고려하면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무대로 뻗어 나갈 모습이 기대된다. 

   
 K스타상을 수상한 박신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본지 오경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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