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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내면 연기소녀’ 김윤혜K스타 시상식, 영화배우 ‘신인상’ 수상
매거진팀  |  ttjj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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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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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연기 펼친 영화<소녀>로 ‘K스타 영화배우 신인상’ 수상

‘K스타 시상식’에서 영화 <소녀>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윤혜가 ‘K스타 영화배우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윤혜는 “난생 처음 하는 성숙한 연기에 팩소주를 마시기도 하고, 성숙한 내면을 잘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큰 선배님들과 같은 자리에서 신인상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정말 기쁘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영화<소녀>를 통해 성숙한 여배우로 거듭난 ‘김윤혜’

김시후, 김윤혜 주연의 영화 <소녀>는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위태롭고 아픈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여기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신비주의 소녀 이미지가 강한 배우 김윤혜의 파격 변신이다. <소녀>의 여자 주인공 김윤혜는 반라 노출을 한 채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김윤혜는 붉은 입술, 긴 머리, 마른 등을 드러내며 마치 세상의 차가운 시선에 무방비로 노출된 듯 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개봉 전 이 영화는 두 배우의 베드신 예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김윤혜는 영화 <소녀> 시사회에서 “베드신, 처음에는 걱정 많았다. 하지만 그 장면을 연기하며 김시후와 많이 친해진 것 같다. 그런 연기가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감독님이 많이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사랑을 확인하는 베드신 장면에서 베드신 경험이 많지 않아 쉽지 않았던 베드신 촬영은 5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알려졌다.
이에 최진성 감독은 두 배우에게 팩소주를 건냈고, 김시후와 김윤혜는 팩소주를 나눠 마시며 어색함을 떨치고 연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윤혜는 영화 <소녀>에서 선과 악을 오가는 섬세한 내면 연기로 여주인공 ‘해원’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충무로에서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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