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일요TV
830만 관객 <수상한 그녀> 심은경K스타 시상식, 영화배우 ‘인기상’ 수상
매거진팀  |  ttjj9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14  11:3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공식잡지 K스타매거진·한국PR방송이 주관하는 <K스타 시상식>이 지난 3월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는 국내외 명실 공히 한국영화를 알리는데 뚜렷한 족적을 남긴 명품배우들과 신인배우들에게 영화배우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상을 수여했다. 배우 심은경은 이날 시상식에서 박신혜, 조성하, 김보연과 같이 ‘K스타 영화배우 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심은경은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20대로 돌아간 칠순할머니 오두리 역을 능청맞게 소화해내며 가족영화사상 830만 관객 돌파, 개봉 10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진짜 연기자  ‘심 은 경’
심은경은 2004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조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도마 안중근>과 <헨젤과 그레텔>, <지상의 밤>, 드라마 <단팥빵>, <황진이>, <태왕사신기>, <태양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키워왔다.
2009년 제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를 지내는 등 영화계의 발전에 발벗고 뛰었으며, 2011년에 영화 <써니>에서 찰진 연기를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기에 이르렀다.

20대의 ‘심은경’ 나이답지 않은 내면 연기 펼쳐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머니 오말순이 ‘청춘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뒤 20대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심은경은 20대로 돌아간 오두리 역을 맡았다. 오매불망 오말순 여사만을 사랑하는 박씨 역을 맡은 박인환과의 찰떡호흡이 관객들의 배꼽을 잡는다. 영화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흥행 원동력으로 2인 1역 캐스팅을 꼽았으며 어떤 요구도 척척 소화해내는 심은경을 ‘로봇’에 비유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슨 역할이든 열심히 하는 배우
심은경은 영화 <수상한 그녀> 촬영에 대해 “70대 할머니의 정신을 가진 역할이라 많은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평소의 걸음걸이가 할머니와 같은 걸음걸이이고, 말투 등이 원래 비슷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상대역이 박인환 선배님이었는데 제일 기대되던 러브라인이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