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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부동산칼럼
“변화를 느낄 수 있다면, 이미 성공한 셈”
최영순 공인중개사/이수부동산 대표  |  ttjj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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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8  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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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액으로 투자하기

요즘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경기 장기 침체화에 남아도는 현금이 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질팡 헤매고 있다. 하반기에도 정부가 부동산활성화 대책이 여러 각도로 수립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므로 부동산에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실질적으로 현장에서는 아직은 미미하지만, 실수요자 내지는 투자자들도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어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해서 이번에는 부동산 투자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예전 부동산 광풍이 일어날 때에는 ‘먼저 취득하고 다시 매매하는 시점’을 내 맘대로 자유롭게 정하고,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수익을 안겨다주는 그런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예전 경험을 살려 그런 방식으로 투자를 했다간 크나 큰 낭패를 보는 것은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자, 그럼 성공하는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현금을 어느 정도까지 부동산에 투입을 해야 하는 지가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부동산은 환금성이 부족한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월세 수입이 많은 건물을 원하신다면 임대수요가 많은 경기권과 수도권 외곽 등으로 차량으로 1시간 이내의 원룸건물도 추천해 본다. 정부의 국토의 균형발전 계획 등으로 인해 오히려 지방권은 땅값 상승이 점차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대비 수익률이 4%로도 안되는 지역이 허다하다. 그러나 경기권과 당진, 평택, 천안 등의 건물의 수익형 부동산은 12%~24%까지 높은 수익률은 물론, 지가상승도 바라볼 수가 있다. 단, 향후 개발계획과 인구유입 등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조건이어야 하고, 이는 시청 등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뉴타운 지역의 소액투자를 알아보자
서울시가 전면적인 뉴타운해제를 통하여 뉴타운의 희망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러나 지자체개발은 5년마다 재검토하는 법조항이 있으므로 해제했다하더라도 필요시에 다시 지정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자. 급매물은 반드시 있다는 것.
 
도로, 지하철, 복합산업단지, 올림픽 개최 등 투자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발품팔이로 얻는 것은 투자자의 몫이라 하겠다.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운 다음, 정확한 정보수집과 전문가 의견, 중개업소 선별 등에 중점을 두고 투자를 한다면,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주식투자의 격언 중에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다. 부동산 투자에도 이 말을 적용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 
 
부동산이 다급한 경우에 임자를 만나서 제 가격을 받으면서 원하는 시점에 매매를 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가령 현금 3억을 투자를 한다면, 분산투자하는 방법을 적용해서 수익형 부동산과 뉴타운지역 투자이고, 또 하나는 외곽지역의 토지, 경매 등을 살펴보고 투자하는 방법이 안전하니 유용하게 투자해보는 방법은 어떨까. 물론 현금자산이 보다 많은 대상은 약간 다르게 접근할 수 있겠다. 단, 경기흐름과 대상 물건분석, 투자성 분석, 부동산 흐름의 분석 등은 투자전 당연히 선행돼야 할 부분이다.
 
부동산은 곧 돈이고, 돈은 소중하고 관리를 잘 해야 하므로 독자들도 스스로 공부를 통해 좋은 결실을 맺기 바라는 바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온다는 걸 잊지 말고, 자신감 있게 투자를 권해 본다.
향후 부동산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직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 투자자는 이미 성공한 셈이다.
문의전화 02-712-3553 이수부동산(용산구 용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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