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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물인터뷰
‘서민을 위한 국민 치과’로 ‘믿음과 유대감 형성’이 최우선환자 마음까지 치료하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 ‘유디치과’ 진세식 협회장
김서윤 기자  |  ttjj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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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8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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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한 '국민 치과'로 우뚝 서다 
치과를 생각하면 환자는 막연한 두려움부터 밀려온다. 내 입속을 톱날 자르는 듯한 신경질적인 소리도 그렇지만, 그보다 가볍지 않은 진료비 걱정이 더 크다. 유디치과는 돈이 없어 치료를 미루는 사람들에게 치과의 문턱을 낮췄다. 기존의 업계가 누린 과도한 이윤을 소비자들에게 환원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정직한 치료비를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 122개 지점의 대표원장들이 의결을 통해 재료를 공동구매로 전환한 것에서 시작됐다. 고가였던 치과재료를 공동구매를 함으로써 좋은 품질과 동시에 원가절감으로 경영합리화를 이루고, 이러한 과정을 거쳐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에게 부담없는 진료비를 제시해 좀 더 쉽게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유디치과는 ‘함께 사는 세상, 정직한 의료, 진심을 담은 진료’를 하자는 정책으로 사회에 기여 하고자 한다. 1992년 개원 이래 '아무리 어려운 환자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뚝심있는 의료철학을 바탕으로 서민들을 위한 국민치과로 되길 꿈꿔왔기에 의료진으로서의 기득권을 내려놓은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NO.1 치과그룹으로 도약 
유디치과가 국내 치과 단일 규모로 최대 네트워크형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 분야별 전문화와 세분화된 전문 인력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숙련된 최고 의료진과 더불어 유디치과는 병원경원지원팀이 병원의 핵심 안살림꾼이다. 유디치과만의 적절한 진료비 단가를 측정할 수 있는 원가절감의 결실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한국에서의 명성을 해외에서도 톡톡히 인정받아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진출로 현재 8개 지점을 오픈했고, 2개 지점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국내 병원이 해외로 진출해 성공적인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디치과만의 노련하고 탁월한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풍에 돛단 배 같이 기세를 몰아 의료관광의 세계적 허브가 될 유디치과 국제진료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국내 외국인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자 한다. 
우수한 치과치료를 저렴한 가격에 친절하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축적한 유디치과의 임상경험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료집을 편찬해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의료진을 길러내고 그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고자 합니다.
 
유디치과협회 소개와 하는 일에 대해
유디치과는 2011년 당시 치과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90만 원까지 낮춘 ‘반값 임플란트’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 치과(2014년 7월 현재 122개 지점을 두고 있다.
유디치과의 진료철학과 가치를 계승하며, 동일 브랜드 유지를 위한 공동정책, 공동마케팅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각 유디치과 병원장들의 자율적인 협의체이자 의사결정기구라고 보면 된다.
브랜드 동일성 유지, 의료수가 단일화, 재료 공동구매, 의료봉사 등의 활동으로 국민과 소통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궁극적으로는 전국 어디에서라도 환자들이 유디치과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유디치과협회 회장으로서 전국 유디치과에서 동일한 수준의 보장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유디치과 병원장들의 자율적인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들 각각의 의견을 듣고 조율을 하기도 하고, 치과진료에 대한 정보 공유와, 임상연구 및 임상경험에 대한 토의 등을 기획하여 유디치과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원장님의 의료철학에 대해 
저는 언제나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이와 더불어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믿음과 유대감 형성’이라고 생각한다. 
치과진료에 대한 환자의 두려움은 치과의사의 진료실력 이전에 진정성 있는 말 한마디가 해결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환자가 자신의 주치의를 먼저 신뢰하는 유대감 형성이 치료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작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와 같은 사례가 많았다. 
신체 일부를 타인의 손에 맡기는 행위인 의료시술은 의료인에게만 법적으로 허용된 일이다. 그냥 이유없이 맡겨야 한다.(웃음) 따라서 그 책임감이 막중하고 신중해야 한다. 환자 또한 권리를 주장하되 신뢰하는 마음을 보이고 함께 치료하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 
 
치과전문의가 된 계기가 있는가 
제게 제일 잘 맞는 일이라고 느꼈다. 어린 시절부터 섬세하게 작업하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대학시절에는 과외로 등록금을 스스로 마련하는 등 어렵게 학창시절을 보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려웠던 학창시절의 경험들이 제가 치과의사로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어려운 환자들을 그들의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됐고, 제 자신을 더 단단하게 다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학교 동문이자 산악 동아리 선후배로 만난 김종훈 전 대표원장은 치과의사로서 제 시야를 넓혀주고, 오늘날의 ‘서민을 위한 국민치과’라는 유디치과의 비전을 함께 세울 수 있게 해주신 분이다. 비전과 도전으로 함께 꿈꾸며 성장해온 사람이다. 
 
반값 임플란트를 시행하게 된 계기는
치과라고 하면 사람들은 선뜻 들어가기 망설여진다. 치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더해지는 치아의 불편함과 고통을 떠올리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있어 치과는 가깝고도 먼 의료기관으로 여겨졌었다. 치통이 있기까지 그 병세의 심각성을 알기 어려운데다 진료비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해서 유디치과는 이러한 환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서민을 위한 치과’로 환자우선주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부담 없는 진료비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객이 손 내밀면 마주 잡을 수 있는 치과'의 역할을 다하고자 1992년 신사동에 개원을 했고, 그 시작으로 현재 치과 체인 단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22여개 지점 병원을 개설해 친서민형 치과병원으로써 자리잡고 있다.
또 120곳에 이르는 유디치과는 의료기기, 의료 재료를 공동 구매한다. 좋은 기기와 재료를 보다 싸게 사들이고 치과 의료진이 합리적인 진료비용을 제공함으로써 ‘반갑 프로젝트’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전망, 활동 계획은 
주요성과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새로운 경영시스템 도입으로 치과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본다. 
공동구매를 통해 재료비를 절감하고, 개별의료기관들이 제공하는 진료시스템을 전문적으로 분업화시켜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에 기존의 절반가격으로 시술하는 것이 가능했듯이 이러한 부분은 국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언제나 서민을 우선으로 하는 치과의 경영이념을 계속 이어나가고, 모든 환자에게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다. 
현재 변화된 시스템을 치과계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유디치과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 마주볼 수 있도록 체계화하는 것이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의료관광의 세계적 허브가 될 유다치과 국제진료센터를 만들려고 한다. 국내 외국인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자 함이고. 우수한 치과치료를 저렴한 가격에 친절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지금까지 축적한 유디치과의 임상경험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료집을 편찬해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의료진을 길러내고, 그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고 싶다. 
진세식 원장이 이끄는 유디치과가 목표하는 '글로벌치과그룹' 이라는 비전 실현의 가장 큰 동력은 전문적인 의료기술과 고객중심의 진료서비스 마인드가 아닐까 싶다.
 
유디치과는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책임경영 실천은 물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의료기술을 가진 전문 인력과 이를 보조할 수 있는 최고의 진료스텝을 양성하여 '대한민국 치과 주치의,‘세계 NO.1 치과 주치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친국민형 치과병원,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치과, 유디치과그룹을 계속 지켜봐주십시오”라며 국민에게 드릴 수 있는 우선적 ‘배품‘을 실천하고 있는 진 원장. 
이와 같은 사회환원, 국민에게 환원하는 경영철학이 있었으므로 지금의 국내 약 115개 지점, 미국8개 지점을 갖춘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치과로서 자리잡은 기본틀이 됐다고 볼 수 있다.
 
유디치과는 선진 의료서비스와 양심적인 진료비 정책으로 일군 '국내정상'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세계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유디’만의 핵심 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의료선진국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의료시장에서 수많은 호평과 인정을 받고 있기도 하다.
유디치과협회와 유디치과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정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정직한 진료비, 스케일링 ‘0원’, 미국진출과 성공적인 호평, 각 분야별 전문화 ,세분화된 인력으로 국위선양에도 앞장서는 교두보 역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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