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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내 가족 프리허그(freehug)’운동 제안- ‘국민의식, 시민교육이 답이다’ 인성세미나에서 -
김보근 선임기자  |  kbknews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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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1  2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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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국민의식, 시민교육이 답이다’ 인성세미나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우리 사회에 만연된 물질주의와 이기주의로 예(禮)가 무너지고 각종 사회병리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지난 12월 29일 인성교육진흥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7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인성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올해를 인성교육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면서“우리사회에서 존경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솔선수범 할 때 자연히 시민교육은 따라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또한 “인성이라고 하면 광범위하지만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보여주는 실질적인 행동들이 기본이 된다”면서 “가정에서부터 부모와 자녀 형제를 보면 서로 안아주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보길 바란다”며‘내 가족 프리허그(freehug)운동’을 제안했다.

정 의장은 마지막으로 “충효 인의예지(忠孝 仁義禮智)의 전통가치를 바탕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건강한 인격을 기르기 위해 국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입법조사처가 2015년도에 매월 1회씩 총 12번에 걸쳐 진행되는 인성세미나로 첫 회 진행된 ‘공직자의 인성과 윤리’에 이어 ‘국민의식과 시민교육’에 대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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