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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창식 국회의원, 대통령과 함께 중동 순방문화 위에 다져지는 경제 한류
김재윤 기자  |  gefo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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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2  2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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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창식 국회의원, 대통령과 함께 중동 순방
문화 위에 다져지는 경제 한류
박창식(새누리당)의원이 지난 1일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순방을 위해  79일 일정으로 전용기 편으로 출국했다.
올해 처음으로 이뤄진 순방길은 경제 사절단 115개 단체, 116명이 동행했다.
박 대통령은 중동순방을 통해 북핵문제와 평화통일 등 주요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확보하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문화교류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순방은 1~3일 쿠웨이트 공식방문으로 일정이 시작되며, 에너지,건설,플랜트,뿐만 아니라 ICT 와 보건의료 협력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한다.
아울러 3~4일에는 최대 원유공급국이자 해외건설 수주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에너지,원전,건설,플랜트,보건, 의료ICT,분야등에서 실질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4~6일 아랍에미리트 연합에서는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고 UAE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6~8일에는 중동순방 마지막 국가인 카타르에선 보건,의료,및월드컵 관련 인프라,건설,투자,원자력,문화,교육,등 새로운  협력분야를 적극 발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박창식 특별의원은 중동 4개국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중동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이 기존의 에너지,건설 분야에서 ICT,의료,문화,교육,등으로 확대되는 경제,한류.전파라는 점에서 이번 순방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중동지역은 대장금’, ‘허준등 우리의 사극 한류드라마가 매우 큰 인기를 끌었고 이로 인해 한국이라는 국가 이미지가 중동에서 매우 좋아졌다이처럼 문화를 통해 상호 국가 간 서로를 가깝게 느낌으로써 이번 순방의 결실이 더 크게 맺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의원은 또 어떤 국가와 교류를 하던 해당 국가들의 문화는 그 기본이며, 문화라는 베이스 위에 경제가 있고 정치가 있고 산업이 있는 것인 만큼 세계 속에서 한류를 비롯한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위상을 생각해 볼수 있다2의 중동 붐이 조성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평소에 문화를 강조하시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순방은 79일 일정으로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재윤 기자 | gefo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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