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스포츠웰빙여행
코레일투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갯벌체험 행사 실시
김은경 기자  |  kyung331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22  06:12: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레일투어(주)에서는 여름휴가기간을 맞아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협력하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갯벌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캐나다 동부, 미국동부, 북해연안, 아마존하구, 한국 서남해)의 하나이고 그 질이 우수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그 곳에서 ‘바지락 조개 캐기 체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가치가 충분한 체험여행이다. 코레일투어(주)에서는 2004년, 2005년, 2009~11년에도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기 때문에 명실공이 갯벌체험열차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의정부역에서 출발해 신길온천역까지 특별 전동차를 타고 이동한 후 전용버스를 타고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의 ‘종현 어촌체험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신길온천까지 이동하는 중에 전동차 내에서 마술 과 풍선 이벤트를 진행하니 아이와 함께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조개잡이로 대표되는 갯벌체험은 조개잡이용 플라스틱통을 받아 갯벌 전용 트랙터를 타고 갯벌 내 체험장에 도착하면 시작된다. 직접 잡은 조개는 집에 가져갈 수 있으니 밀폐가 잘되는 통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체험 후에는 샤워장과 세족장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체험 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갯벌체험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풀장도 마련되어 있고, 대부도의 명물인 구봉도 해안 산책로와 해넘이전망대 관람도 가능하다.

   
 
야외용 돗자리를 챙겨 가면 전동차 내에서 바닥에 깔고 넓게 앉아 가족끼리 여러 가지 게임 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뜸이다. 끈이 없는 샌들보다는 끈이 있는 샌들과 낡았거나 평소에 잘 신지 않는 양말을 여러 켤레 챙겨오면 갯벌 체험 시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

전동차 타고 떠나는 갯벌체험 행사는 총 3회(8/1,8,15) 진행될 예정으로 매회 선착순 400명까지 예약가능하다. 이 열차는 의정부역, 회기역 그리고 영등포역에만 정차하고 곧바로 신길온천역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세 개의 역 중에서 가까운 탑승역을 골라 예약하면 된다. 대인과 소인(만 3세 이상) 모두 39,000원으로 식사(체험마을 부녀회가 판매하는 바지락 칼국수와 인근 횟집 등을 이용할 수 있다)와 여행자보험은 불포함이다.

자세한 예약문의는 코레일 고객센터(1544-7788), 코레일투어(주)(1544-4590)에 하면 된다.

코레일투어(주)는 한국철도공사(KORAIL)와 무관한 여행사이다.

코레일투어 소개
코레일투어(주)는 2000년 6월 설립되어 14년 동안 차별화된 기차여행상품 기획과 고객만족상품 운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전 직원이 하나되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 바다열차, 옥산장(전통여관)을 연계한 PKG 상품을 운영하여 년간 약10,000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는 실적을 내고 있으며, 이 외 전국 레일바이크PKG, 시티투어, 지자체 연계상품, 특별열차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있다. ‘기차여행=코레일투어(주)’ 라는 수식어가 성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 코레일투어(주)는 한국철도공사(KORAIL)와 무관한 여행사다.

김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