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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로켓포 추정 포격, 박 대통령 NSC 직접 주재
채고은 기자  |  choisj@ily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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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0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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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북한군이 우리측 서부전선의 대북확성기를 겨냥,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를 직접 주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이 외부 변수로 NSC를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북한군은 오후 3시52분쯤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으로 발사했다. 우리 군은 가장 높은 단계의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북한군의 발사 원점으로 155㎜ 포탄 수십여발을 대응 사격했다.  우리 군의 대응사격에 대해 북측에선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오후 6시부터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통일부·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외교부 차관 등 정부 외교·안보 라인과 대통령 비서실장 및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7일에도 을지훈련기간을 맞아 NSC를 주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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