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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 처럼 되고 싶어 매일 노래를 불렀다는 가수 명휘, 신곡 ‘땡큐 땡큐’1989년 '갈수 없는 나라'로 데뷔, KBS전국 노래자랑 단골 손님
김화성 대중가요전문기자  |  khs@ily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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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0  0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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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관광객과 지역민이 하나 되어 즐기는 KBS1 ‘전국노래자랑’에 가수 명휘가 출연해 그녀를 만났다. 가수 명휘는 2남1여 중 얼굴도 보지도 않고 데려간다는 세째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며 기회만 되면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단다. 다음은 가수 명휘씨와 일문일답

   
 

기자 : 명휘라는 이름이 특이한데 본명인지... 누가 작명했는지?

명휘 : 이름이 특이해서 예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본명이다. 딸이라도 대접을 받아야 한다며 외할아버지께서 ‘휘’라는 외자 이름을 통해 ‘세상의 빛을 전하라’는 뜻을 담아 작명했다.

기자 : 학창시절은 어떻게 보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명휘 : 여고시절 ‘자이언트’라는 보컬그룹의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관심 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다른 학교에 초청을 받아 가기도 할 정도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기자 : 가수의 꿈은 언제부터 키웠는가?

명휘 :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5살 때부터 노래를 시키면 무조건 노래를 불러서 가는 곳마다 사랑을 독차지 했다. 어른들은 먹을 것도 많이 챙겨주고 용돈을 주시기도 했다.

기자 : 가수는 언제 데뷔하게 되었는지?

명휘 : 1989년 ‘갈 수 없는 나라’로 데뷔하여 현재 솔로앨범 5집 ‘행복한 밤, 땡큐 땡큐’로 활동하고 있다. 김순곤 작사 작곡한 5집 앨범의 신곡 ‘땡큐땡큐’는 ‘살아있어 감사하고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S1 전국 노래자랑 등 다수행사공연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기자 : 가수들 중 롤모델이 있다면 누구인가?

명휘 : 가수 김추자 선생님이다. 노래를 할 때마다 혼을 실어 노래하는 그분처럼 나도 행복과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

기자 : 가수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면?

명휘 : 즐기면서 인생을 노래하라고 말하고 싶다. 유명해지려고만 하다보면 한계에 부딪치게 되고 결국 넘어지게 된다. 성현의 말에 재능이 있는 자보다 노력하는 자가 성공하고 보다 더 한수 위는 즐기는 자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 노래를 즐기고 무대를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러다보면 스스로 행복해지게 되고 그 행복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게 될 것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실력을 기르고 준비되었다면 기회는 따라오게 된다.

   
 

아침드라마 배우로도 활동하며 각종 행사와 시상식 등의 명MC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방송을 통해 꼭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한다.

기자 : 가스로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명휘 : 나는 무대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한번은 감기가 심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는데 무대에 서서 노래를 하다 보니 감기도 낳을 정도로 무대를 사랑한다. 무대만 서면 관객들에게 기운을 받아 오히려 아픈 것이 낳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니 내 노래를 듣기를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노래하고 싶다.

기자 : 앞으로의 계획은?

명휘 : 노래가 좋아서 무명가수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도 무명시절이 오랫동안 있었다. 하지만 무명시절에도 내 노래를 사랑해주는 관객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명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무명가수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어 그들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삶의 애환을 나는 소시민들의 프로그램진행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대중 속으로 달려가는 대중들의 국민가수가 되는 등용문을 만들고 싶다.

   
 

마지막으로 명휘는 "어른들만 사랑하는 트로트가 아니라 전세대가 함께 즐기며 사랑하는 장르가 트로트가 되도록 열심히 노래 할 것이다. 노래를 사랑하는 1인으로서 어느 누구의 귀로 들어도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수많은 가수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명휘 가수만의 색깔로 명휘만이 전달할 수 있는 트로트가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어: 김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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