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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신생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다>삼둥이 겹경사 '베이비너스 산후조리원' -채율(남), 소율(여),지율(남)과 베이(남), 비(남)너스(남) 2쌍이 입실
윤인식 선임기자  |  yoonis@ily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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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1  0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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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주)와우스포츠 일요저널 미디어 베이비저널과 함께 '대한민국 연 신생아 45만명 이상을 1차 목표로 '신생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베이비저널-육아의 여왕'을 기획특집으로 연재한다.(사진=신승복 기자)

한국의 산후조리 문화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남다른 차별점이 많다. 뜨거운 여름철에도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피하고 피부가 노출되지 않게 가리는 것은 기본이고, 음식에 있어서도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 미역국이나 족탕 등을 먹게 한다.

이렇게 한국의 산후 조리는 까다롭고 복잡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해내기 어려운데 산후조리 과정에서 잘못 될 경우 각종 질병에 노출되거나 오랜 시간 작은 고통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한국의 출산율은 점점 사상 최저로 낮아지고 있는 반면 산후조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산후 조리에 대한 관심과 금전적 투자는 오히려 높아지는 추세다.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베이비너스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전경 (사진= 신승복 기자)

용인 동백지구 '베이비너스' 맞춤형 산후조리 시스템으로 인기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에 위치한 베이비너스 산후조리원은 산후조리의 어려움을 느끼는 산모를 위한 맞춤형 산후조리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비너스 산후조리원은 도심속의 조리원 답게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15개의 방을 보유하여 한번에 15명의 산모를 수용하며 15명의 스텝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산모를 위한 1:1 맞춤서비스와 건강식단, 특화된 산모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베이비너스 대표 천은도 원장은 98년부터 산후조리 사업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8개의 산후조리원을 운영했던 산후조리 업계의 산증인과 마찬가지이다. 천 원장은 “산후조리원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에 최우선을 두고 인성을 갖춘 직원들이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후조리업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천은도 원장이 본지 김태성 총괄 이사, 윤인식 편집인과 인터뷰하고 있다(사진 = 신승복 기자)

산후조리업계의 산증인 천은도 원장 - 삼둥이에게 '베이,비,너스'란 태명 지어 

천은도 원장이 운영하는 베이비너스 산후조리원에는 최근 삼둥이(세쌍둥이)를 둔 산모 두 사람이 잇따라 입실했다.  삼둥이 두 쌍이 입실한 것은 이 지역 산후조리원이 생기고 나서 거의 처음이라고 한다.

천원장은 이와 관련 “지금 우리 조리원에 세쌍둥이 산모가 2명이나 아기들과 함께 들어와 있다”며 “이런 경우는 지금까지 내가 산후조리 업계에 있으면서 처음 있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베이비너스 산후조리원에 일주일 터울로 먼저 입실한 삼둥이 선배 소율(여)과 채율(남), 지율(남) 삼남매 <사진=신승복 기자>

일주일 터울로 먼저 입실한 삼둥이의 이름은 채율(남), 소율(여),지율(남)이고, 아직 본명을 짓지못한 후배 삼둥이의 태명은 베이(남), 비(남)너스(남)로 천 원장이 직접 지어주었다고 한다.

자연임신 삼남매 엄마 김도영씨 "입실 이틀만에 불안과 걱정 사라지고 행복 시작"

선배 삼둥이 엄마로 현재 베이비너스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김도영씨는 “세쌍둥이를 데리고 우리들을 받아주는 산후조리원을 찾기 어려웠다”며 “베이비너스는 원장님께서 선뜻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신다고 하여 기분좋은 마음으로 들어 올 수 있었다”며 처음 베이비너스에 들어오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삼둥이 엄마 김도영씨가 베이비너스에서 육아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신승복 기자)

김씨는 처음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임신 6주차에 세쌍둥이 소식을 들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세쌍둥이 임신소식에 감동과 기쁜 마음도 있었지만 반면 불안과 걱정도 함께 교차하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베이비너스 산후조리원에 입실하고 이틀만에 모든 불안과 걱정은  사라지고 행복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베이비너스의 산모와 아기에 대한 봉사정신은 차원이 다른다.

산모들이 산후조리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산모들은 집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을 먼저 찾고 그리고 식사나 산모 마사지 등 부가적인 서비스의 질도 고려한다.

또한 세쌍둥이 엄마인 김씨와 같이 특수한 경우는 선뜻 받아주는 산후조리원을 찾기 힘들어 산모를 애태우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삼둥이와 함께 베이비너스에서 꿀맛 같은 육아의 행복을 즐기는 김도영씨 부부 (사진 =신승복 기자)

이런 면에서 베이비너스의 산모와 아기에 대한 봉사정신은 남다를 수 있다. 천원장은 세쌍둥이를 맞이할 당시를 회상하며 “세쌍둥이 엄마에게 전화가 왔을 때 별다른 고민도 없이 바로 오시라고 말씀드렸다” 며 “한명이든 세명이든 아기의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산모와 세상의 빛을 처음 받은 아기가 별탈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 주는게 산후조리원의 역할이며 이런 이유로 산후조리원 근무자들은 항상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모두 자연출산한 '베이,비,너스' - "남들보다 어렵게 태어난 만큼  최상의 서비스 제공"

현재 베이비너스에서 산후조리 중인 또 다른 삼둥이 '베이,비,너스'의 엄마인 안경숙씨는 아기들을 모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한다. 그녀는 산고의 아픔이 컸던 만큼 세쌍둥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남다르다. 임신 당시 유난히 입덧이 심하고 몸이 무거워 힘들어 했지만 정작 세 아이를 모두 자연분만을 통해 낳았다.

   
천사의 미소와 숨소리를 내며 단잠을 자고 있는 '베이,비,너스' 삼형제는 어떤 꿈을 꿀까?  (사진 = 신승복 기자)

태명 '베이,비,너스'의 엄마인 안씨는 산후조리원을 베이비너스로 결정하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경기도 안성시에 거주하는 안씨는 “집에서 가까운 산후 조리원을 가려고 했지만 베이비너스 만큼 세아이를 정성껏 돌봐 줄 만한 곳을 찾지 못해서 큰 고민없이 오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시험관 아기로 세쌍둥이를 낳았는데 남들보다 어렵게 출산 한 만큼 아이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받게 해 주고 싶어 베이비너스를 선택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태명 '베이,비,너스' 삼둥이 엄마 안경숙씨가 산후 조리원 라운지에서 본지 윤인식 편집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 신승복 기자)

산후조리원 선택이 산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인 만큼 뛰어난 접근성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진 직원들이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되고 있는 베이비너스가 타 조리원에 비해 산모들의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한편, 본지는 베이비저널과 함께 '대한민국 연 신생아 45만명 이상을 1차 목표로 '신생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베이비저널-육아의 여왕'을 기획 특집으로 연재한다.

   
본지 오경섭 발행인이 베이비너스 신생아실을 찾아 삼둥이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 = 신승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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