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스포츠웰빙패션|뷰티
정세균 의장, 오늘(6일) 클레어 펀리(Clare Fearnley) 주한뉴질랜드대사 접견5일 미래성장경제정책포럼 축사하고 에릭 월시(Eric WALSH) 주한캐나다 대사 접견
오경섭 대기자  |  kbswave@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06  16:45: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세균 의장은 오늘(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집무실에서 클레어 펀리(Clare Fearnley) 주한뉴질랜드대사 예방을 받고 “뉴질랜드는 농업이 크게 발전된 국가이고, 교육분야에서의 체계적 시스템은 양국간 청년층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어 “David Carter 뉴질랜드 국회의장님의 방한이 곧 이뤄지길 바라며, 의원친선협회 등 양국 의원들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클레어 펀리 주한뉴질랜드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 국회 의장실)


이에 펀리 대사는 “양국은 뉴질랜드의 한국전쟁 참전 및 196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2015년 12월 발효된 한-뉴질랜드 FTA는 양국의 국익 증진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펀리 대사는 “국회 개원식에 직접 참석했는데, 개원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의장님의 성공적인 임기수행을 바라며 국회 콘센서스 구축에 의장님의 의지가 잘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교흥 의장비서실장, 김영수 대변인, 김일권 국제국장, 이백순 외교특임대사와 뉴질랜드 측에서 에린 던컨(Erin Duncan) 일등서기관, 권남희 정무관 등이 함께 했다.

 국회의원회관「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참석 "일하는 국회, 국민의 국회" 강조

   
정세균 의장이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한편, 정세균 의장은 전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축사를 통해 “20대 국회가 국민과 더 가까워지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일하는 국회’, ‘국민의 국회’가 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그 동안 우리 나라는 전 세계가 놀라워할 정도의 경제발전을 이뤄왔고, 많은 나라들이 그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한 뒤 “그러나 최근의 우리 경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이제 정부 뿐만 아니라 국회도 우리 나라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은 오신환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심재철 국회부의장, 서청원 의원, 이주영 의원, 정우택 의원, 양승조 의원, 최운열 의원 등 20여명의 여야 의원과 주형환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정세균 의장, 5일 오후 의장실에서 에릭 월시(Eric WALSH) 주한캐나다대사 접견

   
정세균 의장이 5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에릭 월시(Eric WALSH) 주한 캐나다 대사와 인사하고 있다.

정세균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의장집무실에서 에릭 월시(Eric WALSH) 주한캐나다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월시 대사께서 부임하고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관계가 증진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면서 “20대 국회가 개원하고 바로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월시 대사는 “의장님 취임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캐나다에서 한인사회가 크게 형성되어 있고 한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우호적인 양국관계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교흥 의장비서실장과 김영수 대변인, 김일권 국제국장, 이백순 외교특임대사와 캐나다 측에서 제임스 트로티에(James TROTTIER) 참사관, 서수희 정치경제보좌관이 함께 했다.

[관련기사]

<단독> 행정심판 통해 본지의 공정보도 확인
<반론보도>일요저널 보도에 대한 RGB(알지비)의 입장
오경섭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