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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로 우리 집 전기세 아낄 수 있다면서울시, 태양열 발전기 설치 선착순 지원
오주영 인턴기자  |  5zoo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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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9  23: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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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전기요금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도봉구의 한 아파트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기 전인 2014년 7월 2만원 대였던 전기 요금이 2015년 발전기를 설치한 후 같은 달 기준 만 천원으로, 두 배 가량 줄었습니다. 아파트나 개인 가정집에 설치되는 태양광 설비는 주로 260W로, 이 경우 초기 설치비용이 64만 원
인데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보조 지원금을 받으면
31만원에 설치할 수 있고, 아파트 내 여러 세대가
공동으로 설치할 경우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태양광 장비를 설치했던 비용은 평균 2년 안에 회수 가능합니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 발전기, 누진세 노이로제에서 벗어날 대책이 되어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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