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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폐막' 17일간의 대장정 막 내렸다.
송나예 인턴기자  |  koreapr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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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2  1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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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근대 올림픽이 열린 이후 120년만에 처음으로 남미대륙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폐막식과 함께 16일간의 대장정이 아쉬움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은 목표로 했던 ‘10-10(금메달 10개 이상, 종합순위 10위권)’ 달성에는 금메달 1개가 모자란 상황이지만 금9, 은3, 동9개(한국시간 21일 오후 9시 기준)로 종합순위 8위를 기록하며 근접한 성적을 냈다.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따내며 종합 5위에 오른 것을 고려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금매달 10개 이상'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전체 메달 숫자에서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금 6개·은 6개·동 7개·합계 19개) 이후 32년만에 가장 적은 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다만 종합 8위에 오르면서 2004년 아테네올림픽부터 이번 올림픽까지 올림픽 4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112년 만에 부활한 골프에서도 박인비가 여자골프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이 막판 극적으로 4회 연속 종합순위 10위 안에 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인비의 금메달이 없었다면 한국은 종합순위 11위가 돼 아테네대회부터 다시 이어온 연속 10위권이 중단될 뻔했다.


2년 뒤인 2018년에는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펼쳐지며 2020년 하계올림픽은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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