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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 오십견 vs 회전근개파열 어깨통증 치료방법은 어떻게?
•장우혁 통신기자(의료/건강)  |  koreapr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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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0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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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이란, 딱히 다친 적도 없고, 무언가에 심하게 부딪힌 적도 없는데 어깨가 아픈 경우를 말한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아프기 때문에 어깨의 운동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대게 이런 경우를 오십견, ‘유착성 견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라고 부르고 있다.

어깨의 통증과 어깨관절의 운동범위 제한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함으로 오십견이라 명명되었으며, 어깨관절이 얼어붙었다는 뜻으로 동결견(frozen shoulder)이라고도 한다. 어깨관절의 운동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옷 입기, 머리 감기, 물건 들기 등의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유발되며 통증으로 인해 잠을 못자는 경우도 흔하게 발생한다.

어깨관절은 넓은 운동범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여유 있는 관절낭이 존재하나 오십견에서는 관절낭의 유연성이 소실되고 구축되어 어깨를 올릴 때 짧아진 관절낭이 관절운동을 제한하는 끈으로 작용하여 관절운동을 제한하게 된다. 이로 인해 어깨주위의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에 무리가 생겨 통증이 발생한다.

전체 인구의 2~3% 정도의 유병률을 보이는 만큼 국민질병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단순히 흔한 질병이라 여겨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회전근개파열 같은 질환으로 되는 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오십견과 외상이나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병, 뇌졸중 등 다른 질환에 병발되어 발생하는 이차성 오십견으로 구분된다. 대부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오십견으로 40~50대 이상의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물론 짐작이 가는 원인 중에는 운동부족이거나 너무 과한 운동, 노화 등의 원인이 있다.

주로 운동을 비롯해 어깨를 잘 안 쓰는 사람에게서 혈액순환 저하로 발병한다고 추측되고 있다. 반대로 스포츠, 가사활동과 같이 전보다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생기는 경우도 많다. 어깨관절은 어깨뼈와 위팔뼈 사이에 관절주머니가 있는데, 적절히 움직여야 윤활유가 분비되어 주변 조직과의 마찰을 줄여준다. 하지만 평소보다 과도하게 어깨를 사용하면 이 관절주머니에 염증이 생겨 오십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오십견의 증상 중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어깨 통증이다.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증상이 더욱 심해져 심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어깨운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어깨를 돌리거나 팔을 높게 들어 올리는데 큰 통증이나 제한이 걸린다. 물론 증상이 심해지면서 통증이 가라앉기도 하는데 통증은 줄어들지만 어깨운동 범위가 심각하게 좁아지는 등 다른 증상이 심해진다.
 

날개병원 김우 원장은 “오십견의 주요 증상은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을 때 통증 때문에 어깨를 들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오십견의 경우는 1~2년 정도 지나면 점차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로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와 같은 기본적인 치료와 함께 염증으로 인해 굳은 관절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십견의 여부는 견관절의 능동적, 수동적 운동범위 감소, 특히 외회전의 감소 및 병의 경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엑스레이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오십견이 엑스레이 검사에서 특이소견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꼭 촬영해야 한다. 또한 어깨관절의 운동제한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모든 질환을 배제하여야 한다. 관절 조영술로는 관절낭의 협착을 관찰할 수 있으며, 초음파검사로는 회전근개(가시위근; supraspinatus, 가시아래근; infraspinatus, 작은원근; teres minor, 어깨밑근; subscapularis)의 손상, 어깨주위 점액낭염, 관절액의 이두박근주위 삼출, 관절연골의 변성 등 비 특이적 소견을 관찰할 수 있다.

 

오십견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수술 같은 큰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낫게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또한 운동치료를 통해 어깨근육 및 관절을 회복시키게 된다.

그러나 이런 보존적 요법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거나, 증상이 이미 심해진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오십견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증상이 충분히 완화될 수 있다. 기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무엇보다 오십견으로 인한 관절의 강직이 발생하기 전에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증을 참거나 부적절한 치료를 받고나서 관절 강직이나 통증이 최고조에 달한 후에야 병원을 찾는다. 이때 치료의 일차적 목표는 통증을 줄이는 것이고 이후 관절의 운동성을 유지하고 회복하는데 있다.치료는 약물치료, 주사치료(관절강내, 점액낭, 근육, 인대 등), 물리치료, 자가운동 등이 있다.
 

약물치료 동통기에는 특히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소염진통제의 투여가 필요하다.
통증의 해소를 위해 주사치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물리치료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주위근육을 이완시켜 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관절 내 염증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크고 작은 작업을 수행하는 손과 팔의 움직임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회전근개라는 근육의 작용으로 이뤄진다. 이 근육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강하게 뒷받침 되었을때 무리 없이 손과 팔을 움직일 수 있다. 평소 어깨가 쳐지거나 무거운 느낌이 들 때, 팔과 손이 좀 더 능률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한다면 아래의 운동을 사무실 또는 집에서 틈틈이 해보자.
 

1. 팔꿈치 굽히고 뒤로 어깨뼈 조이기   허리를 곧게 펴고 양팔을 옆으로 90도 벌려 팔꿈치를 직각으로 만든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등에 있는 어깨뼈(견갑골)를 서로 만나게 하듯 조였다 풀기를 반복한다.

2. 책상에서 팔 굽혀 펴기   책상에 기대어 팔 굽혀 펴기 자세를 취한다. 팔꿈치 각도는 약 45도 만큼만 구부렸다 펴도록 한다. 엉덩이를 뒤로 올리거나 허리에 힘을 빼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의자 이용 PRESS UP   팔걸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손으로 팔걸이를 잡는다. 다리와 허리에 힘을 빼고 팔과 어깨 힘으로 체중을 이겨내며 팔꿈치를 편다. 팔꿈치 굽힘의 각도는 약 45도 정도로 하여 굽혔다 펴기를 반복한다. 어깨 상부가 들어 올려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어깨를 으쓱 올린 자세)

4. 밴드 이용 바깥 돌리기   등과 가슴을 펴고 바른 자세로 선다. 양 손으로 저항성 밴드를 어깨 너비 정도로 하여 약간만 팽팽하게 잡는다. 팔꿈치는 몸통에 붙여 고정시킨 상태에서 양 손을 동시에 바깥으로 약 45도 벌린다.

*각 운동별 5~10회 3~5세트를 하면 좋다. (단, 근력 수준에 따라 반복 횟수를 조정하고 세트 간 휴식은 피로감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취하도록 한다.)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십견 원인에 대한 부분을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부족이나 노화가 주 원인이 되는 만큼 꾸준한 운동으로 어깨를 강화시켜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에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 나쁜 자세를 잡지 않도록 바로잡는 것이 어깨뿐만 아니라 체형 및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당뇨병환자는 오십견에 가장 크게 노출 되어있다.

당뇨병은 질환 자체보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이다. 당뇨병이 유발하는 여러 합병증 중에서도 여름철에는 오십견과 당뇨발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을 앓은지 오래될수록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동맥 경화나 당뇨신경병증에 의한 합병증을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은 초기에는 증상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무서운 합병증이 찾아온다. 잘 알려지지 않은 당뇨 합병증 중에는 오십견이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행된 2007년 연구에서도 일반인은 전체의 5%만 어깨 통증이 있는 것에 비해 당뇨병 환자는 25%에서 어깨 통증 증상이 있었다. 당뇨병 환자의 오십견 위험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2~5배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당뇨병이 오십견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당뇨로 인해 혈액 속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당뇨 환자는 가벼운 어깨 통증이라도 전문의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오십견에 좋은 음식

▲토마토, 멸치, 고등어
▲ 홍어, 치즈, 족발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어깨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멸치는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강화시켜준다.
등푸른 생선의 오메가3가 염증완화에 도움을 주어 통증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홍어의 콘드로이틴 성분은 인대가 빨리 닳는 것을 막아준다.
치즈 속에 함유된 칼슘이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해준다.
족발에 함유된 콜라겐 성분은 뼈와 관절, 인대를 구성하는 핵심성분으로 어깨치료에 도움을 준다.

오십견 예방과 치료에 한방학적으로 접근

수세미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어깨와 뒷목 주위가 뻐근하거나 결릴 때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국화꽃은 차로 마시게 되면 숙취 두통, 어깨결림,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우슬(쇠무릎지기)는 옛날 배곯을 때는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무쳐먹고 뿌리로는 술을 담가 먹었다고 한다. 한방에서 뿌리를 이뇨, 강정, 통경에 쓰며 민간요법에서는 임질과 두통약으로 쓰지만 뭐니뭐니해도 우슬의 모양처럼 관절염의 치료약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 어깨통증이 바늘로 찌르듯이 아플 때 뽕나무가지를 물에 달여서 먹으면 효과적이다. 
아욱은 한의학적으로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고들빼기는 심장과 소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을 하는데, 혈액순환장애를 개선하고 소화흡수를 돕는 작용을 한다. 혈액 순환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소화 흡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오십견에 유용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오가피는 시린진 성분과 쿠마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이 오기 쉬운 노인분들의 뼈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오가피로 만든 차는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 
율무는 체내의 불필요한 습을 제거하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의 사용을 원활하게 하는 약재이다.

강활(강호리)은 물에 달여 먹으면 뽕나무와 마찬가지로 어깨에 쏘이는 듯한 통증이 있을때 좋다. 
은 뒷목이 뻣뻣하면서 단단하게 뭉쳐있는 경우에 사용하는 약재다. 근육 강직으로 인한 어깨 결림이나 뒷목 결림을 호소하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 그 외, 술독을 해독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골담초가 혈액을 잘 통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어깨 주위가 뻐근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 끓여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십견은 한가지 원인 만으로 발병하지 않는다.

오십견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 바로 어혈이다. 이와 같이 오십견의 원인을 어혈로 규명한 데는 중요한 근거가 있다.

오십견이 발병해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대개의 환자들은 어깨가 굳고 한밤중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호소한다. 아울러 그 통증의 양상이 바늘이나 송곳 등으로 콕콕 찌르고 쑤시는 것 같다고 한다. 
 

한방에서 통증이 주로 밤에 나타나는 것을 혈병(血病)이라고 한다. 혈병의 특징 중 하나가 ‘주경야중(晝輕夜重)’인데, 이는 낮에는 덜하고 밤에는 심하다는 것이다. 또한 바늘이나 송곳으로 콕콕 찌르고,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혈병 중에서도 어혈(瘀血)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 오십견을 어깨가 굳는다는 뜻으로 동결견이라 하는데 한의학적으로 볼 때 어혈은 어깨를 굳게 만드는 성질이 강하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혈문(血門)에 어혈(瘀血)을 '검은색의 혈(血)'이라 하였다. 그리고 ‘夫血譬則水也.氣譬則風也. 風行水上有血氣之象焉.盖氣者血之帥也.氣行則血行氣止則血止.氣溫則血滑.氣寒則血澁.氣有一息之不運則血有一息之不行.病出於血調其氣’라하여 '혈은 물에 비유할 수 있고 기는 바람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람이 물 위를 스쳐 지나가는 것이 마치 혈과 기와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했다. 즉 기는 혈의 통솔자이며 기가 돌면 혈도 돌고 기가 멈추면 혈도 멈춘다. 또한 기가 더우면 혈이 잘 돌고 기가 차가우면 혈이 잘 돌지 않는다.

사람이 한 번 숨을 쉴 동안 기가 돌아가지 못하면 혈도 돌지 못한다. 그러므로 병이 혈에서 생겼을 때는 기를 고르게 하면 낫는다. 인체는 기를 먼저 고르게 하는 것이 첫째이며 다음이 혈이다.
이러한 원리는 오십견의 원인인 어혈을 치료하는 원리가 되기도 한다. 같은 혈문(血門)에, ‘血得熱則?溢故鮮. 得寒則凝澁故瘀. 瘀者黑色也. 鮮者赤色也’라 하여 '혈은 열을 받으면 불어나서 넘쳐 나고 맑아지며, 찬 기운을 받으면 걸쭉해져 어혈이 되고, 어라는 것은 흑색이고 선이라는 것은 적색이라고 하였다.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이유는 혈이 기를 따라 순환을 하다가 차가운 기(氣)를 만나거나 기가 응체되는 지점에서 더 이상 활발하게 순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혈 즉, 피는 한 곳에 모이게 되고 모인 혈은 응축되어 어혈을 만든다.

우리 인체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인체는 혈, 즉 피가 각 장기를 순환하면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준다. 만일 이 피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면 우리의 인체는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전기가 있어야 전철이 움직이듯 기가 움직여야 혈, 즉 피도 움직이게 되는데 기가 멈추면 피가 움직이지 못해 어혈이 생긴다.

기는 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인체가 노화되면 그만큼 기가 허약해져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어혈이 잘 생길 수밖에 없다.
 

어혈이 생기는 원인은 체질적인 것도 있으나 타박상으로 인한 출혈, 찬 기운이나 습한 기운을 만났을 때 주로 생긴다. 특히 어혈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데, 이는 생리와 출산과 연관된다. 여성은 태어나 약 30여 년 동안 생리를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생리혈이 몸 밖으로 완전히 배출 되지 못하고 조금씩 남아서 어혈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또한 출산을 할 때에도 배출 되어야 할 혈액이 체내에 남아 어혈을 만든다. 
 

어혈은 작을 때는 피를 따라 온 몸을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오래되면 간으로 들어가 피로가 누적되기도 한다. 그런 어혈이 한 군데 모여 쌓이면 굳게 되고 쌓인 부위의 주변 관절이나 근육도 굳게 만든다. 어혈은 모이기 시작하면 서로 뭉쳐져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혈이 모여 질병이 발생하게 되면 계속해서 어혈이 모여 있는 부위만 통증이 온다. 그 때 통증의 유형은 바늘이나 송곳으로 찌르듯이 아프고 심하게는 칼로 쑤시듯이 아프다. 
이러한 어혈이 어깨관절에 모이게 되면 오십견을 발병시킨다.

우리 인체에 있어서 관절은 경락의 통과 부위로서 굴곡이 심한 부위다. 움직임도 심한데다가 굽어지고 꺾어져 기의 흐름이 관절 부위에서는 원활하지 않을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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