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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가 주목하는 "베트멍(vetements)"
강서형 인턴기자  |  koreapr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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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4  2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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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년만에 패션계를 뒤흔들어 놓은 베트멍(vetements, 불어로 ‘옷’).

요즘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 ‘베트멍(vetements)' 일것이다. 2014년 헤드 디자이너 뎀나 즈바살리아(Demna Gvasalia) 중심으로 파리의 디자이너 7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브랜드이다. 패션에 대한 창의적인 심미안과 비전을 공유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그 자체에 본질을 두어 해체와 재가공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신비로운 해채주의로 패션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베트멍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이유?

"일에 싫증이 나고 무기력해 하던 우리는 창의적일 수 없는 패션 하우스에서 도망갈 핑계를 찾고 있었고 마침 베트멍 프로젝트를 생각해 냈죠. 우리 자신과 여자친구들에게 입히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었어요."

 
 
작년 10월1일 파리에서 열린 패션 디자인 베트멍(Vetements)사의 패션 쇼에서 일반인 모델이 DHL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다. 관객들은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그를 집중하기 시작했고,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한 패션 전문가가 "추하다"고 비평하였지만 반대로 베트멍의 DHL 티셔츠를 입은 켄 앨런 DHL 회장의 사진이 남성 잡지 GQ와, 룩(Look), 리파이너리 29에 소개될 정도로 패션계를 이미 뒤흔들었다.
 
 
 
내일이 궁금해지는 디자이너 "베트멍"
베트멍은 DHL티셔츠처럼 상상할 수 없는 오버사이즈의 과장된 숄더, 롱슬리브를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데님 패치워크등의 신선함에 놀랄 수 밖에 없으며,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재의 믹스매치, 패딩 과 트레이닝복처럼 정형화된 아이템도 해체와 재조합을 통해 신선하게 재해석하는 신비로운 해체주의 디자이너로 패션계를 집중시켰다.
 
 
 
 
패피들이 선택한 "베트멍"
 
기사 이미지
패피로 손꼽히는 지드레곤이 베트멍의 오버사이즈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외에 리한나 또한 베트멍의 마니아이며, 베트멍의 브랜드는 핫 프로그램이었던 쇼미더머니에서도 자주 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베트멍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빠르게 대중화가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새롭게 등장할 베트멍의 디자인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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