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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비"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종이비행기 날리며 꿈까지 실어보내요.파란 여의도 가을 하늘, 꿈실은 종이비행기로 물들여
임성인 기자  |  lim18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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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30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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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 한강에서 온가족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릴 수 있는 201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한글날인 오는 9일 열릴 예정이다.

   
 

"떴비"를 슬로건으로 최초의 민간인 비행사였던 안창남을 역사적으로 기념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만든 이번 행사는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또한 제공한다.

한국 최초의 비행사인 고(故) 안창남 선생은 1921년 비행사 시험에 합격한 뒤 행사장인 여의도 상공에서 곡예비행을 하였고 당시 서울 인구의 6분의 1인 5만여명이 여의도 한강변에 모여 안창남의 비행을 관람했다고 한다.

본 축제에서는 크게 전시, 체험, 경연, 공연으로 이루어져 저학녀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나 문화, 예술, 역사를 항공 과학에 접목해 가족 단위의 참여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쾌청한 가을 날씨에 진행되어 모든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인식되었고 종이비행기가 가지고 있는 과학을 즐기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해 축제 또한 많은 참여객이 붐빌 것으로 보여진다.

임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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