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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F) 시범단 로마에서 난민들을 위해서 공연하다.강은혜 국회 교문위 출입기자의 영문기사 리포팅
강은혜 기자  |  ilyojourn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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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3  2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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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10일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서 주로 북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난민들을 위해서 공연 및 태권도 시범을 보였다. 난민들은 태권도 시범공연이 끝나고 시범을 보인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다.

   
After their performance the presentation team also offered the refugees a free taekwondo class<사진 제공=세계태권도연맹>


시범팀은 또한 난민들에게 시범기간 동안 무료 태권도 수업을 열어주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은 격려사에서 “이번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많은 북아프리카 나라에서 메달을 땄다”로 말했다. “더 나아가, 세계태권도연맹은 이 난민 선수들에게 주요 챔피언쉽에서 겨룰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라고 전했다.

시범단은 현재 이탈리아에서 순회 시범을 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10월 5일),  ‘신앙과 스포츠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를 처음 열렸고, 시범팀은 바티칸에서 프란시스 교황 앞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쳤다.

태권도박애재단(THF)에 따르면, 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은 난민들을 돕고, 무술을 통해서 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것에 집중한다고 했다.

THF와 WTF는 현재 요르단에 있는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태권도 시설과 수업을 지원하고 있고, 다음 달 캐나다 버나비에서 열리는 세계 주니어 챔피언쉽을 위한 본격적인 모금을 할 예정이다.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정무위원회 출입기자인 강은혜 아나운서 1팀장 

지난 달, 조 총재는 2016 중국 자선 박람회(China Charity Fair)에서   있는 비즈니사 사업가들과 자선가들에게 THF의 파트너가 되어 달라고 호소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조 총재는 선전 컨벤션-전시 센터(Shenchen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세계에서 가장 힘이 없는 아이들에게 힘을 싣어주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THF의 설립취지를 참석자들에게 설명한 후, 그는 네팔의 지진 피해자들과 함께 했던 이전의 프로그램과 아울러 요르단과 터키의 또 다른 프로젝트들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조 총재는 또한 르완다, 에티오피아 그리고 콜롬비아를 위한 이후의 프로그램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의 발표 이후, 조 총재는 데지 루 박사, 후아민자선재단(Huamin Charity Foundation) 회장의 협약 동의에 서명하였다.

루 박사는 THF를 적극 돕는 것에 동의하였다.

<영문 기사 원문>WTF demonstration team performs for refugees in Rome

  •  Monday, 10 October 2016

The WTF Demonstration Team performed at a refugee camp in Rome, Italy last week ©WTF

The World Taekwondo Federation (WTF) Demonstration Team performed for refugees, mainly from African nations, at a camp in Italian capital Rome.

The refugees applauded wildly and took photos with the demo team members after the performance.

The team also offered the refugees a free taekwondo class during their time at the event.

"Many African nations won medals at the recent Rio 2016 Summer Olympics," said WTF President Chungwon Choue in a short speech of encouragement to those in attendance.

"Going forward, the WTF aims to provide refugee athletes with the chance to compete in major Championships."

The demonstration team is currently on a tour of Italy.

Last Wednesday (October 5), at the first-ever Global Conference on Faith and Sport, they performed in front of Pope Francis at the Vatican.

 

Following the formation of the Taekwondo Humanitarian Foundation (THF), the body and the WTF have focused on helping refugees and empowering them through the martial art.

The THF and WTF are currently sponsoring a taekwondo facility and classes at a camp for Syrian refugees in Jordan, and are due to start full-scale fund-raising activities at the upcoming World Junior Championships in Burnaby in Canada next month.

Last month, Choue urged a host of philanthropists and people from the world of business to partner with the THF at the 2016 China Charity Fair.

During the annual event, held at the Shenzhen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Choue delivered a presentation under the topic "Empowering the World’s Most Powerless Children". 

After discussing the establishment of the THF with the attendees, he detailed prior programmes among earthquake victims in Nepal, as well as the project in Jordan and another in Turkey. 

Choue also revealed that future programmes are planned for Rwanda, Ethiopia and Colombia.

After his time on stage, Choue signed a cooperation agreement with Dr. Dezhi Lu, chairman of the Huamin Charity Foundation.

Lu agreed to fully support the T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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