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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문화 3.0시대 비전” 선포
우지희 기자  |  kbswave@ily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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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3  22: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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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회장인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본지 오경섭 발행인이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육아 문화 3.0 콘텐츠를 통한자녀 하나 더 갖기 운동 세미나는 본 국회포럼이 10여개월의 준비를 거쳐 만든 ‘육아 문화 3.0’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의 틀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본 세미나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생산가능 인구 감소 등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 아나운서와 미디어가 중심이 된 출산 및 육아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기존 산후조리원의 문제와 악덕 성장앨범 업자들의 불공정 거래행위, 육아 용품의 과소비 등 현실적 문제 등을 해결하고 건전한 출산, 육아 문화를 확립해 ‘1자녀를 더 갖는 것이 행복’이라는 문화를 확립해 출산율을 높이는 곳을 목적으로 하는 동시에 새로운 육아문화와 미디어를 통해 이 콘텐츠를 개발 보급토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 국회에서 진행될 국회 포럼 세미나는 국가의 미래를 갉아 먹을 중병인 저출산 병을 진단하고, 원인 규명하고, 처방하는 순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본 포럼이 규정한 육아문화 1.0시대는 고전적, 전통적 문화로 아기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보건복지부, 의사 질병, 천연두, 예방 접종, 우량아 선발대회 등이 주요 키워드였습니다.

이어 육아 문화 2.0시대는 현재진행형으로 여성가족부와 산모, 가족, 산후조리원, 보건복지부의 관리, 산모 바디 디자이너, 드라마, 고소용 산후조리원, 마사지 등이 주요 키워드입니다. 이에 비해 앞으로 본 포럼이 추구할 육아문화 3.0시대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의 사랑과 배려 외에 소통을 강조하고, 문화, 교육, 스포츠, 관광, 미디어, 주체인 아나운서, 보이지 않는 가치, 노블레스 콘텐츠 등이 주요 키워드입니다.

쉽게 말해서 고급 침대나 식사, 고품격 마사지처럼 하드웨어적인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가치, 즉 노블레스 콘텐츠와 그 개발 주체인 여성 아나운서가 향후 이 포럼을 주도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산모와 아기에게 잊혀진 출산 후 2년을 우리 사회에 대한 연대감, 국가관을 키우는 가장 충실한 2년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를 왜 가져야하느냐?”를 단순한 개인적 차원이 아닌 가족과 사회, 국가, 세계적 차원에서 생각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고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러한 육아문화 3.0시대의 시작점을 산후조리원에 두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낙후된 산후조리원 문화를 개혁해 육아문화콘텐츠 교육의 출발점이자, 훈련소, 에덴동산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제 아이 중심의 육아문화 1.0에서 산모와 아이가 공존하는 육아문화 2.0에 이어 아이와 산모, 사회가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육아문화 3.0시대를 본 포럼이 주도할 것입니다. 육아문화 1.0의 시대의 하드 웨어적 접근에서 육아문화 2.0의 시대의 소프트 웨어적 사고, 그리고 육아문화 3.0의 시대의 문화 콘텐츠적 접근법의 중심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님이 있고, 이를 중심으로 점차 보건복지위, 여성가족위 등 관련 부서로 이 운동을 확대해 나간다면 아이와 산모가 행복한 나라가 되는 동시에 우리 후손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번성할 나라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미나 식전 행사로 진행된 오경섭 대표의 ‘육아문화 3.0비전 선포식’ 연설문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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