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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장애인문화우리나라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것은?
최모임 기자  |  Koreapr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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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4  22: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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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것일까? 장애인들도 그들의 삶이 있고 그들의 문화가 있는데 과연 우리나라에서 문화활동은 할 수 있는 것일까?

한국장애인 새마을운동 협회중앙회 회장 이동기 회장님과 장애인문화운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동기회장과 최모임 아나운서가 노블레스tv 촬영중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협회중앙회는 겸손•나눔•봉사•배려 네 가지 슬로건을 가지고 2015년 10월에 설립되었다. 이 협회에서 하는 일은 핵심적으로 말하자면 겸손•나눔•봉사•배려 등의 수혜의 정점에 서있었던 우리장애인들이 이제 새마을 운동을 축으로 인공지능 지혜의 시대 베풂의 삶, ”제2의 새마을운동 새마음 혁신정신실천운동“으로 솔선 전개해 나아가 모두가 변화의 물결에 적응해 행복한 삶이 영위되도록 찾아서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장애인단체를 운영한다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좋은 일을 하고있다고 듣기 좋은 칭찬의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좋은 일보다는 당연히 해야 일이라 생각하고 활동하는데 직접 회원으로 참여해달라고 부탁하면 일부 고민해 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 가끔은 아쉬운 점이 많다고 한다.

프랑스가 세계에서 관광객이 많고 문화예술이 발전하는 이유는 기업의 메세나(기업 기부, 후원)지원운동이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에서는 메세나지원이 없다보니 장애인문화에 발전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장애인은 약250만 명 정도이다.

이동기회장은 UN장애인권리 협약한국대표단으로 유엔 장애인위원회에 참석 하기도 했고, 유엔에서는 그 나라 인구의10%를 장애인인구로 보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인구가 5천100만명을 감안하면 장애인은 500만 명이 넘을 것 같다. 등록 장애인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사람까지 감안하면 쾌 많은 숫자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유형이 지체, 시각, 청각, 언어, 지적, 뇌병변, 자폐성, 정신,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 요루, 뇌전증으로 15개로 구분되어 있다. 선진국은 장애의 범주를 넓혀 나가는 추세이고, 우리나라는 15개 유형으로 장애범주가 좁다. 장애 유형의 범위를 넓히게 되면 예산증가가 수반되기 때문에 범위를 넓히는데 신중을 기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것이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이고, 이는 장애인들의 좀더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는 기회가 많고 적음을 얘기할수 있다.

그렇다면 현 정부에서는 지원해야할 부분들은 장애인 재활보조기기 지원확대, 장애인연금 지원을 확대하고, 창의 발명특허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주어야하고 문화예술인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것들만 지원이 잘되어진다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피타드러커는 문화는 아침으로 전략을 먹는다고 말했다.

비장장인의 문화, 장애인의 문화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소통의 문제가 가장 큰 이유이다.

문화(CULTURE)는 문치교화(文治敎化)의 약자이다.

무력이 아닌 문으로 백성을 다스리고 교화 시킨다는 의미로서 문화는 인간을 육체적정신적으로 양육하고 교육시키는 것을 말한다. 문화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광의의 문화와 협의의 문화이다. 광의의 문화란 어느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사회적으로 학습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공유된 모든 것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행정문화, 캠퍼스 문화, 군사문화, 조직문화 라는 용어를 쓸때의 문화가 바로 이 개념이고, 협의의 문화란 예술이라는 개념과 거의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된다. 자연에 대한학문, 예술, 도덕 종교 등으로 음악, 미술, 연극, 문학, 무용, 연극, 건축 등이 포함 된다.

서로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는데 아직 인색하고, 동료들끼리는 소통이 원할 한데 비장애인과 장애인의경우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는 서로 인식의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쓰기를 주저한다. 똑같은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모든 편의 시설, 건축시설, 이동시설 등을 유니버설 즉, 보편적으로 해 놓아야한다.

모든 사람은 성장하면서 나이가 들면 노약자가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모든 기준을 장애인뿐만 아닌 어린이 노약자기준에 맞추는 것이다. 선진국은 그렇게 하고 있다.

한가지 예를들면 장애인들도 노래부르기를 좋아한다. 흔히 일반인들이 회식후 가는 노래방을 보더라도 거의대부분 지하나 윗층에 자리잡고 있다. 1층에 있는 경우는 거의없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앞을 보지 못하는 경우에도 노래방은 구경하기조차 힘들 것이다.

우리나라에 500만명의 장애인이 있지만 어딜가도 잘 볼수 없는 이유는 장애인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기 떄문이고,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불편하기 때문이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장애인, 공원에서 운동하는 장애인, 밥을 먹는 장애인, 공연을 관람하는 장애인들을 많이 볼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을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편의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모두다 일반인을 위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노약자나 임산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모든시설의 기점을 다시 잡아야 할것같다.

선진국으로 진입하기까지 영국은 131년/ 프랑스84년/ 독일74년/ 러시아, 일본72년/ 우리나라는 20년 만에 세계10위권에 드는 경제대국이 되었다. 이제 4차 산업 즉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는 남북통일의 숙제도 있지만 국민들의 국가관이 엷어져가는 현실에 한국장애인 새마을운동 협회중앙회는 국가발전관 민족중흥을 위해 새로운 제2의정신혁신운동이 필요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장애인 처우개선을 위한 공익적인 캠페인을 생각하고 있다.

장애인은 우리에게 보호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지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나와 조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본건 아니 였는지,

나의 시선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아직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고 있다면 생각을 바꿔보자.

그들이 우리에게 잘못한건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생각만 조금 바꾸면 많은 것 들을 바꿀 수 있다. 장애인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그날이 오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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