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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의원, 횡성군 석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국비 65억원 확보!
김재윤 선임기자  |  gefo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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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4  17: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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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염동열 의원(국회 교문위,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군)은 횡성군 석문천의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으로 국비 총 65억원을 확보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선제적인 재해 예방활동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방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제방 및 시설물인 수문, 배수 통문 등에 대한 정비와 지방하천 내 퇴적토의 준설과 잡목 등 재난 위험 요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그동안 횡성군 둔내면 일대는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제방이 범람하고 홍수가 발생하는 등 재해 위험이 큰 지역이었으며 2013년 7월에는 호안 및 제방유실,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올해(2017년) 실시설계비 4억 원을 투입해 재해위험 구간인 둔내면 석문리~삽교리까지 지방하천(3.7km)구간을 설계하고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염동열의원은 “지방하천 정비 사업을 우기 시작 전에 조속히 완료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라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로 자연재해로 부터 횡성군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하천정비사업은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한시라도 빨리 시행해야 재해예방과 피해방지를 거둘 수 있어 지속적인 투자확대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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