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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S 스노보드 월드컵
오건호 기자  |  11111qwe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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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4  08: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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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저널=오건호기자] 스노보드는 보드를 이용하여 슬로프를 질주하는 종목입니다. 1960년대 미국에서 스포츠로 발전하여 세계 각국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발전되었으며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2017 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는 평행대회전, 하프파이프 총 2개의 세부 종목의 경기가 2월 10~19일 보광 스노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평행대회전은 두 명의 선수가 평행하게 설치된 두 개의 기문 코스(블루, 레드)를 동시에 출발하여 빨리 내려오는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입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모양)를 내려오면서 점프와 회전 등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입니다

   
<사진=오건호기자>

평행대회전 (PGS) 평행대회전은 두 명의 선수가 평행하게 설치된 두 개의 기문 코스(블루, 레드)를 동시에 출발하여 빨리 내려오는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입니다. 예선전은 한 선수가 블루와 레드코스를 1번씩 주행한 후 두 기록의 합으로 순위를 정하고, 16강부터는 1차전에서 늦게 들어온 시간만큼 2차전에서 늦게 출발(최대 1.5초) 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2차전에서 먼저 들어오는 선수가 승리하게 됩니다.

   
<사진=오건호기자>

프리스타일 스키는 선수들이 슬로프를 자유롭게 활강하면서 공중곡예를 통해 예술성을 겨루는 경기로 설원의 서커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스키와는 달리 백플립, 트위스트 등 선수들의 화려한 공중 기술을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2017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에서는 에어리얼, 모글, 하프파이프 총 3개의 세부 종목의 경기가 2월 7~18일 보광 스노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에어리얼은 스키를 신고 점프대를 도양하여 공중 동작을 펼치는 경기로 기계체조의 도마 종목과 유사한 경기입니다. 
모글은 인위적으로 만든 둔턱(모글)지형에서 경기가 치러지며 코스 중간 부분에 2번의 점프가 존재합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모양)를 내려오면서 점프와 회전 등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입니다.

   
<사진=오건호기자>

일반적으로 모글은 자연적으로 생기거나 여러 사람들이 스키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오는 동안 눈이 패여 한 곳으로 쌓이면서 만들어지지만, 모글 경기에는 인위적으로 모글을 조성하여 진행합니다.
2번의 예선을 통해 20명의 결선 진출자를 가리고, 결선은 3번의 라운드로 진행됩니다. 결선 1차전에서 1~12등까지 2차전으로 진출하고, 결승 2차전에서 1~6등 선수들끼리 최종 결선 3차전을 치러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턴 기술 점수 60%, 2번의 점프를 통한 공중 동작 20%, 시간 기록 20%가 점수에 반영. 심판은 5명의 턴 심판과 2명의 공중 동작 심판 총 7명으로 구성됩니다.
턴 심판 5명 중 최고, 최저 점수를 제외한 3명의 점수, 2명의 공중 동작 심판 점수의 평균 그리고 시간 점수를 더하여 최종 점수 산출합니다.

   
<사진=오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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