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연예종합
구리아트홀 4월의 설레임 ‘기획공연, 전시회 기대가득’
서태운 기자  |  stu032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04  13:1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덕수의 국악앙상블・십센치 감성 공연…‘아빠가 만든 놀이터’ 전시체험

 

지난 2013년 5월 개관으로 올해로 4주년을 맞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구리아트홀이 봄기운이 가득한 4월에 지역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기획공연과 전시회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4월 8일 대한민국 사물놀이 대표 아이콘 김덕수와 젊은 국악 그룹 앙상블 시나위가 함께 꾸미는 예술적 콜라보레이션 ‘전통에서 길을 열다’를 유채꽃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불과 일곱 살의 나이로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 일찍부터 장고의 신동으로 불린 새물놀이의 대가 김덕수와 미래 한국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창작음악그룹 시나위가 합동으로 펼치는 이들의 이유 있는 만남이 벌써부터 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관람료 전석 3만원

 

이어 독특한 음색과 가사로 음원차트를 휩쓴 십센치 10cm와 서정적이고 호소력 넘치는 디에이드 THE ADE의 달달한 봄날 콘서트가 15일 오후 6시 코스모스 대극장에 오른다.

 

2010년‘아메리카노’라는 단 한 곡만으로 전국을 흥얼거리게 만든 십센치(10cm)는 이후에도 ‘안아줘요’‘쓰담쓰담’최근‘봄이 좋냐’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대체불가능 한 최고의 뮤지션으로 인정받아 왔다.

 

반면 호소력 넘치는 안다은의 보컬과 잔잔한 김규년의 기타연주로 집중 받아온 디에이드(THE ADE)는‘첫눈이 내리면’‘알았더라면’등 서정적이면서 감성적인 선율로 최근 가장 핫한 팀으로 떠올랐다. 이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봄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달콤함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관람료 : R석 6만원, S석 5만원

 

다음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기획전시도 새 생명의 기운이 감도는 4월의 의미만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오는 4월 3일~5월 20일까지 갤러리에서 열리는‘아빠가 만든 놀이터’는 가부장적인 아빠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하는 신세대 부모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어린이 복합체험전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신체놀이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적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오감활동 체험전시로 꾸며진다.

최근 친구 같은 아빠 프레디(Friend+DAD), 잘 놀아주는 아빠 플레디(Play+DAD), 자녀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아빠 스칸디대디(Scandi daddy)가 대세인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과 유대감을 형성해 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함께 잘 노는 것’을 고민하며 만든 이번 체험전은 가치관 형성, 적극적인 성격형성, 사회성 발달 등에 주안점을 뒀다. 소요시간 : 90분 관 람 료 : 어린이 20,000원, 어른 15,000원, 단체 13,000원

 

한편 구리아트홀 유료회원제를 활용하면 사전 티켓오픈 및 최대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 김덕수 사무놀이를 시작으로 4월의 풍성한 기획 공연이 기대 가득한 구리아트홀

   
 
서태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