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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꿔요!”
김은경 기자  |  kyung33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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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7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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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라 지역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모집

- 국제아동인권센터•유니세프한국위원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동개최, 5월 28일(일)

까지 모집

- 7월 26-27일 강원, 8월 2-3일 전라에서 1박 2일 캠프 개최

- 아동 의견을 모아 2018년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보고서’ UN 제출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7월 26-27일 강원도 남이섬, 8월 2-3일 전라도 익산유스호스텔에서 한국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을 아동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캠프를 공동 개최한다.

 

강원 및 전라 지역에 거주하는 만 10-18세 아동(1999년-2006년 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28일(일)까지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웹사이트(http://childvoice.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아동 중 지역별로 각각 50명이 최종 선정된다. 아동의 활동을 지원할 멘토도 지역별로 10명씩 모집한다. 강원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은 학교 대상 홍보를 협력하여 진행한다.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의 활동 주제는 △교육·놀이·여가 △비차별 △비폭력 △안전·건강 △의견 존중·참여 △환경 중 개최 지역 아동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다. 7-8월 캠프에서 아동권리 문제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이후 3개월 간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에서 자신과 친구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1월에는 활동 발표회를 열어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로서 실천한 활동 결과를 공유한다.

 

2016년 열린 충청지역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캠프에서 아동들은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기준을 세우고 차갑게 대하는 것’,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인정받지 못해 결국 아동에게 큰 슬픔을 주는 것’을 ‘차별’이라고 정의하고, ‘차별’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익광고 제작, 거리 캠페인 등을 펼쳤다.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사업은 2015년 수도권과 경상 지역을 시작으로 2016년 충청과 제주에서 열렸으며, 2017년에는 강원, 전라 지역에서 열린다. 2015년에 참여한 수도권, 경상지역 아동 중 희망자 10명, 2016년 충청, 제주지역 아동 중 희망자 23명은 각각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1기, 2기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ildvoicekorea/)에서 볼 수 있다. 3년 간 모인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의 의견은 2018년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제출 예정인 ‘유엔아동권리협약 제5 6차 대한민국 아동보고서’에 담길 예정이다.

 

 

▲ 국제아동인권센터 | International Child Rights Center

국제아동인권센터는 국제협약인 UN아동권리협약에 대한 인식확대와 유엔의 아동인권정책을 연구∙개발∙교육∙홍보함으로써 국제아동인권분야에 있어 대한민국의 적극적 역할과 유엔의 아동인권보호기능 강화를 도모하고자 설립된 단체입니다.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Korean Committee for UNICEF

UNICEF(유엔아동기금)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엔기구로,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어린이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국에서 UNICEF를 대표하여 기금을 모으고 어린이의 권리를 지켜줍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1948년부터 한국의 사회복지역사와 함께 해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 회원단체로 국내외 58개국의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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