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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제천시장, 주한 이스라엘 대사‘교류 협력 방안 논의’
김재윤 선임기자  |  gefo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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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4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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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규 제천시장, 제천시와 이스라엘의 교류는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일 -

-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여 등 지속적인 교류 요청 -

 

이근규 제천시장은 지난 11일 하임 호셴 (H.E Chaim Choshen)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의 초대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제69회 이스라엘 독립기념일과 이스라엘과 대한민국 수교 55주년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김창범 서울시 자문대사, 심재권 국회외교통일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계, 언론계 인사, 각국 대사 등 4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이 시장은 “탈무드를 통한 교육으로 훌륭한 민족정신을 지켜온 이스라엘과 교육을 통해 근대화를 이룬 한국은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점 등이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없는 나라가 되어 망명정부를 통해 스스로 일어나 나라와 민족을 지켜낸 역사야말로 두 나라가 공통적으로 가진 가장 큰 자부심이자 긍지이다“며,

 

특히 “제천은 항일 의병의 발상지이자 상해 임시 정부 수립의 단초를 마련한 지역으로 제천의병정신은 이스라엘의 민족정신과 맥락이 같아 제천시와의 교류는 역사적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이에 하임 호셴 대사는 제천의 한방바이오산업과 관광인프라에 흥미를 보이며 다양한 교류를 적극 추진할 것을 시사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국 대사들에게 올해 제천에서 개최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홍보하며,엑스포 내 부스 참여 시 바이어들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하임 호셴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지난 해 10월 이 시장의 초청으로 제천을 방문하여 백운농장 사과따기 체험, 청풍문화재단지 탐방, 모노레일 탑승 등 제천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한 바 있다.

 

<사진 : 제69회 이스라엘 독립기념일과 이스라엘과 대한민국 수교 55주년 축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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