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스포츠웰빙패션|뷰티
“아이들의 꿈과 희망 함께 지켜요!”
강효선 기자  |  love1021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9  11:3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맥쿼리투자신탁운용-서울시청과 학대피해아동 쉼터 건립

기금 전달식 진행

-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억원 기부

- 서울시 최초 학대피해아동 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맥쿼리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칼 자콥슨), 서울시청(시장 박원순)과 함께 28일 서울시청에서 ‘학대피해아동 쉼터’ 건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학대피해아동 쉼터란 피해아동이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 및 보호뿐 아니라 집중적인 심리치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전국에 54개소가 있으나 서울 지역에는 부재한 상황이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칼 자콥슨 대표이사, 서울시청 엄규숙 여성가족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맥쿼리투자신탁운용은 이 날 행사에서 협력 금융사들과의 펀드 사업으로 모은 사회공헌금 2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서울시 최초의 학대피해아동 쉼터를 건립하는데 전액 사용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아동학대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맥쿼리투자신탁운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학대피해아동들이 안전한 공간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칼 자콥슨 대표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환원을 지향하는 기업 철학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맥쿼리투자신탁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학대피해아동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학대피해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MOU를 체결한 맥쿼리투자신탁운용은 지속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설명(=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서울시청과 28일 서울시청에서 ‘학대피해아동 쉼터’ 건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칼 자콥슨 대표이사, 서울시청 엄규숙 여성가족정책실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1948년부터 한국의 사회복지역사와 함께 해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 회원단체로 국내외 58개국의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입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588-1940 / www.childfund.or.kr

강효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