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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여성의원 일동, ‘탁현민 파면’ 촉구 정론관서 기자회견!!
이수현 기자  |  elly702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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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5  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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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페미니스트인 문재인 대통령은

탁현민 선임행정관을 즉각 파면하라!

 

자유한국당 소속 여성의원들은 12일 “자칭 패미니스트인 문재인 대통령은 탁현민 선임행정관을 즉각 파면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송희경, 윤종필, 김순례, 신보라, 김승희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여성혐오 대명사’, ‘관심종자’인 탁현민 선임행정관을 즉각 경질하고 스스로 약속한 페미니스트 대통령임을 증명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기자=이명수 기자

(기자회견문 전문)

 

‘자칭’ 페미니스트인 문재인 대통령은 탁현민 선임행정관을 즉각 파면하라

 

자유한국당 여성의원 일동은 ‘자칭’ 패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의 성 인식을 심각하게 생각하며, 이 시대 ‘여성혐오 대명사’ 탁현민 행정관을 즉각 파면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저급하고 혐오스러운 성 인식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탁현민 선임 행정관이 아직도 청와대를 지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황태자다운 처신이며, 청와대 및 내각의 맹목적인 비호를 보며 안타까움을 넘어 불통절벽에 외치고 돌아오는 메아리가 된 심정이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도 탁 행정관 거취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정 장관은 지난 7월 4일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장관이 되면 탁 행정관 해임을 대통령께 적극 건의할 것이라 천명한 바 있다.

 

또한, 바로 어제 여성혐오 문제에 대해 여성가족부 내 TF를 꾸려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여성혐오 대명사’ 탁 행정관에 대해서는 소극적 해임 건의에 그치고 있다. 벌써부터 청와대와 탁 행정관의 눈치를 보고 해임 건의 시늉만 하는 것이라면, 여성가족부 장관직에서 즉각 사퇴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다.

 

탁현민 행정관은 ‘논란’을 즐기는 ‘관심종자’에 불과하다.

 

과거 탁 행정관은 여성비하 발언 뿐 아니라 손가락 욕을 남발하며 ‘삼보일퍽’ 이라는 괴기한 퍼포먼스도 행한 바 있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발언과 퍼포먼스를 되풀이 하는 것을 보면, 지금 자신을 둘러싼 논란도 즐기며 희열을 느낄지도 모른다. 이러한 비상식적인 인물은 파면이 마땅하다.

 

거듭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

 

‘자칭’ 패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로 가고 탁현민 행정관의 방패막이 노릇에 이리도 천착하는 것인가.

 

아무리 탁 행정관의 품행이 문재인 대통령의 취향에 맞더라도 이제는 놓아줘야 할 때가 왔다. 닫은 귀를 열고 국민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여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성혐오 대명사’ ‘관심종자’ 탁현민 행정관을 즉각 경질하고, 스스로 약속한 페미니스트 대통령임을 증명할 것을 거듭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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