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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규 “행복한 첫 생일의 추억 만들어요”
진재린 기자  |  guldduk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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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1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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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규, 무연고 아동 돌잔치

일일 MC로 나서

- 인피니트 성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상이 품다’ 캠페인 활동 참여

- 일일 MC로서 직접 준비한 손편지와 선물 전달, 가족사진 촬영 등 특별한 돌잔치 선물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무연고 아동들을 위해 일일 MC가 됐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인피니트 성규와 23일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을 찾아 첫 생일을 맞은 무연고 아동들에게 특별한 돌잔치를 선물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홀로 남겨진 무연고 아동들의 의식주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 ‘세상이 품다’ 캠페인을 선보인 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청운보육원 돌잔치 행사에서 첫 생일을 맞은 무연고 아동은 총 4명. 애교가 많고 웃는 모습이 예쁜 지현이(가명∙15개월),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가진 도윤이(가명∙14개월), 음악과 사람을 좋아하고 흥이 많은 재민이(가명∙14개월), 낯을 가리나 눈만 마주쳐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민준이(가명∙13개월)가 이날의 주인공이었다. 미혼모인 친모가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아 맡기거나, 서울의 한 교회가 운영하는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사연을 접한 성규는 이날 행사에서 일일 MC가 되어 첫돌을 축하하는 손편지와 직접 포장한 선물을 준비했고, 함께 가족사진도 촬영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돌잡이 행사에서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진행 솜씨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성규는 “한창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아이들이 연고자 없이 첫 생일을 보내야 한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무연고 아동들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맞는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해줄 가정이라는 품이 없는 것”이라면서, “아이들에게 뜻 깊은 생일을 선물해준 인피니트 성규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무연고 아동들이 큰 꿈을 갖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성규는 발대식을 비롯해 스승의 날 기념 학교 방문 행사 등에 참석하며,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들의 공모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온 바 있다.

 

사진설명(=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1, 2,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23일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을 찾아 첫 생일을 맞는 무연고 아동들에게 특별한 돌잔치를 선물했다.

 

3, 인피니트 성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3일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을 방문, 첫돌을 맞은 무연고 아동들의 일일 MC가 되어 특별한 생일을 선물했다. 손글씨로 아이들을 위한 첫 생일 축하 편지를 작성하고 있는 성규 모습.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1948년부터 한국의 사회복지역사와 함께 해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 회원단체로 국내외 58개국의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입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588-1940 / www.childfun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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