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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대표 주자 다 모였다" 2017오토모티브 위크<최지수 기자MC의 현장 탐방> 최성 고양시장 등과 인터뷰
최지수 기자MC  |  nobless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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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2  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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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7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가 9월 8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 1전시장에서 열렸다.

   
▲ 개막식에 앞선 VIP간담회에 참석해 최성 고양시장과 인터뷰하는 최지수 기자 MC (최성 시장 뒤편)

최성 고양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고양시는 국내 최대 완성자동차전시회인 서울모터쇼,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 마켓의 최대 행사인 오토모티브위크가 개최되며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인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가 문을 연데 이어 고양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의 조성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이라며 “오토모티브 행사의 성공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열린 VIP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통일한국의 100년을 이끌어갈 미래형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4차 산업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 공약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자동차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오토모티브위크 전 일정을 취재한 일요저널 노블레스TV 최지수 기자MC

맹성규 차관도 축사를 통해 “자동차 부품·정비·튜닝·매매 등을 총망라한 애프터마켓 시장에 정부와 업계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7 오토모티브 위크’는 올해 11회를 맞는 하반기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로 ‘첫차부터 폐차까지, 자동차의 모든 것을 한눈에’라는 모토로 진행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총 250개사 1200부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볼거리와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총 6개의 자동차 관련 종합 전시로 진행되었다. 자동차 정비와 구매, 수리 부품을 다루는 오토 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와 오토 파츠(Auto Parts), 슈퍼카와 튜닝 바이크 등 화려한 볼꺼리를 제공하는 오토 튜닝쇼(Auto Tuning Show), 캠핑족을 위한 캠핑카, 카라반 등이 전시된 오토 캠핑(Auto Camping) 제품 전시와 롯데백화점과 함께 하는 수입 신차 전시회 오토 피에스타(Auto Fiesta), 친환경 부문 강화를 위해 신설된 오토EV(Auto EV)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한 “좋은 중고차 판별 방법” 세미나, 정비, 튜너, 튜닝카 에 대한 3개의 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오토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30여개의 전시와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의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세미나 및 부대 행사가 열려 차량 서비스 업계 종사자들의 정보 교류와 최신 트랜드를 제공하였다.

이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전동공구 기업인 보쉬 코리아 이후경 차장은 “이번 오토모티브위크를 통해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전기 자동차 분야 신기술 정보를 교환했다. 보쉬코리아는 고객 접점 강화를 핵심 사업 목표로 두고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보쉬코리아 전시관 앞에서 이후경 차장과 인터뷰하는 최지수 기자mc

이번에 신설된 친환경 오토 EV 관련 전시와 함께 개최된 경기도 주최의 ‘2017 친환경 탈것 한마당(ECO VEHICLE SHOW 2017)’ 또한 이번 전시의 볼거리를 더했다. 접이식3초 전기 자전거로 유명한 티앤에스모터스와 국내 대표 자전거 브랜드인 삼천리 등 친환경 모빌리티와 자전거 관련 기업들이 상품 전시와  시승 행사를 통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티앤에스모터스  등이 제품 시승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구동 방식과 주행감 등 전기자전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티앤에스모터스 김상구 대표는 "최근 환경 이슈에 따라 친환경 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전기자전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저희 회사는 대표적인 휴대용 접이식 자전거 전문 기업으로 전기자전거 대중화를 통해 친환경 차종의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티앤에스모터스 홍보관 앞에서 기념촬영 (좌로부터 본지 오경섭 대표이사, 티앤에스모터스 김상구 대표, 최지수 기자MC)

한편 고양시는 자동차 관련 산업의 집중적인 육성을 위해 덕양구 강매동 일원 40만㎡에 오는 2022년까지 약 2조5천억 원의 지역생산·경제파급효과와 1만7천 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양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개발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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