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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제일 재밌었어요!”
오건호 기자  |  11111qwe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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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9  1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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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저소득층 아동 위해

‘즐거운 하루’ 선물…3500만원 쾌척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서

후원아동 및 후원 기업 단체 등 5천여 명 초청, 후원금∙물품 기부도 이어져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에서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로부터 저소득가정 지원 기금 3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금융투자업계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는 올해 25개 금융투자회사 및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5개월 간 총 106회의 예선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16일 열린 행사는 이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결승전으로 사회공헌 및 나눔 실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아동과 후원 기업 및 단체, 야구 꿈나무 단체와 업계 임직원 및 가족 등 5천여 명을 초청했다.

 

금융투자협회 및 결승전에 참가한 회원사들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동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각종 체험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2천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한 아동은 “야구, VR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준비돼 있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은 “평소 놀거리가 부족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아동들이 오늘 뜻 깊은 행사에 초청되어 마음껏 뛰노는 것을 보니 더불어 행복했다”면서 “아낌없이 준비해주신 금융투자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자선야구대회가 금융투자업계의 화합 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도 돌아보고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금융투자업계가 투자자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또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에 참석하는 어린이들에게 배포된 학용품은 '금융기관 공동으로 조성한 새희망힐링펀드'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사진설명(=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1.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에서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저소득가정 지원 기금 3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가운데 왼쪽부터) 미래에셋대우증권 마득락 사장,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 교보증권 김해준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 대한농아인야구협회 조일연 회장, 삼성선물 차영수 대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윤은석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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