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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청춘을 만나다’네 번째!!-한양대 오늘 오후 4시 경영관-
이수현 기자  |  elly702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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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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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현재의 갈등을 해소하고, 미래 예측되는 갈등을 예방하는 것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인공지능 로봇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평등 예방 필요

-따뜻한 4차산업혁명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포용적 리더십 필요

-서울의 미래, 기술중심 스마트 시티를 넘어 스마트어바니즘 구현으로 나가야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오늘 오후 4시 한양대에서 ‘박영선, 청춘을 만나다’ 네 번째 강연을 ‘4차산업혁명시대 정치 리디십과 서울의 미래’ 주제로 강연한다. 한양대 강연은 서울대(11월17일), 숙명여대(11월21일), 서울시립대(12월4일)에 이은 네 번째 강연이다.

 

이번 강연에서 박영선 의원은 ‘정치인의 역할은 현재의 갈등을 해소하고, 미래의 예측되는 갈등을 예방하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지난 7월에 로봇기본법을 발의한 배경을 4차산업혁명사회와 연결하여 설명할 것이다. 박의원은 4차산업혁명은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가 질적으로 바뀌는 기술혁명이라고 평가한다. 기존의 1, 2, 3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기계를 통제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이룬 산업혁명이었지만 4차 산업혁명은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여 인간과 기계가 동등한 관계로 바뀔뿐 아니라 인간은 일자리를 상실하여 전례없는 불평등 사회를 초래하는 산업혁명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박의원은 이러한 부정적 미래가 현실화 되지 않도록 정치권이 지금부터 예방적 법과 제도를 만들고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박의원은 대학생들에게 우리 사회를 따뜻한 인간애의 4차산업혁명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과 법, 제도를 사전에 마련해야 하고, 올바른 정치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박의원은 서울의 미래에 대해서도 4차산업혁명시대와 연관하여 몇 가지 주장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의원은 단순히 ICT(정보통신기술)만을 활용하는 스마트 시티는 시민을 행복하게 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갖춘 서울을 구현하지 못할 것임을 강조한다. 박의원은 스마트시티는 인간의 편리함 추구와 함께 연결의 힘을 통한 공동체 의식속에 스마트한 인간으로의 성숙도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민은 단순히 주어진 기술과 도시를 향유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한 기술의 적용도 시민 각자가 미래의 도시를 기획하거나 디자인 할 수 있고 도시의 구축과 유지, 관리를 하는 등 각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때, 서울은 지속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된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의원은 서울이 지속성장이 가능하기 위해 ‘5대 함께 성장’이라는 지향점을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 과거(노인세대)-현재(중장년세대)-미래(청소년,유아)가 함께, 둘째) 사람-인공물-자연이 함께. 셋째, 서울의 동서남북이 함께. 넷째, 개발과 보존이 함께. 다섯째, 우리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성장할 때 미래 서울은 서울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번 강연에서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기계를 통제하면서 생산성을 높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일자리를 기계가 대체하는 인간과 기계관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술혁명이기 때문에 4차산업혁명이 인간을 위한 산업혁명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 법, 제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의 주인은 서울시민이기 때문에 관 주도에 의한 무늬만의 참여가 아니라 진정어린 자발적인 참여로 시민의 의한 기획과 변화로 서울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번 박 의원의 한양대 강연은 교내 경영관 7층 SKT홀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강연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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