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정치종합
김두관의원, 풍무도서관 등 김포시 주요 국비 사업 158억원 확보!!
이수현 기자  |  elly7024@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10:1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풍무동 도서관 건립 예산 19억 원, 나진재해위험지구 정비 36억 원,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 52억 원 등 주요 국비사업 158억원 확보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은 7일 2018년 김포시(갑) 지역 주요 국비사업으로 풍무동 도서관 건립 예산 19억 원 등 15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예산 158억 원은 기본적으로 교부하게 되어있는 국비 예산 외에 지역 현안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추가적인 국비예산으로 6일 새벽 2018년 정부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확정되었다.



김 의원은 풍무동 도서관 건립사업 예산으로 2017년 3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18년에는 16억 원 증액한 19억 원을 확보해 1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도서관 건립 숙원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풍무동 도서관 건립사업은 약 10여년 간 건립계획만 있다가 지난해 실시설계 예산 확보로 사업이 시작되어, 총 사업비 91억 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풍무2지구 근린공원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5억 원을 확보했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은 예산 52억 2,700만원이 확보했다. 계양천과 금빛수로 등 김포시 관내 하천의 평균 유지수량이 부족해 악취가 나는 등 주민들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는데 이번 국비확보로 사업이 진행되면 악취 등이 줄어들 수 있을 전망이다. 당초 정부의 예산안에서는 38억 원이 반영되었으나 김두관 의원은 예결특위 의원들을 설득해 14억 원을 증액한 52억 2,700만원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 외에도 김의원은 국지성 호우나 집중호우시 나진교 인근 지역이 홍수 등 광범위한 재해에 노출되어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나진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예산 36억 원 등을 확보했다. 나진교 재가설공사 등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나진공구상가 등 나진교 인근 지역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김두관 의원은 “김포의 밀린숙제이자 풍무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풍무도서관이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건립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풍무도서관이 건립되면 주민들의 지식, 정보, 독서문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고 살기좋은 김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김포본동 파출소 건립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시켰지만, 파출소 부지 확보 문제로 인해 결국 최종단계에서 예산 반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밝히며 “파출소 부지 확보를 위해 김포시청과 김포경찰서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그동안 도시철도 건설로 시 예산이 부족해 많은 국비 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도시철도가 완공되는 내년 이후부터는 교육환경 개선, 문화?체육 공간 확충 등 시민을 위한 시설 건립을 비롯해 김포~파주 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강화 간 고속도로 등 교통편익을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 등이 진행될 수 있도록 김포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