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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 외동아들 정훈씨 행방은?<속보> 김정훈씨 2010년 작성 차용증 전격 공개
특별취재팀 기자  |  koreapr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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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6  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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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로 기소중지중인 고 김운용 전IOC부위원장의 외동아들 정훈씨는 검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맏상주임에도 불구하고 부친의 빈소와 영결식장에 나타나지 않는 불효를 저질렀다.(관련 기사 본지684호 참조) 사업가 최모씨로부터 빌린 10억여원을 갚지 않기 위해서였다. 피해자 최씨는 “검찰과 가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천륜을 어긴 김정훈이 죄값을 치룬 후 속죄하며 살도록 해야 한다”며 담당 검사와 김씨의 모친 박동숙 여사, 그리고 김씨의 부인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최씨는 본지 취재진에게 김정훈씨가 작성한 차용증과 각종 메모 등 수십여장의 자료를 제공했다. 이에 본지는 김씨와 최씨가 지난 2010년 작성한 차용증을 전격 공개한다. 모두 8장인 차용증에는 상환을 약속하는 김씨의 자필과 사인이 기재돼 있다.

김정훈씨는 어머니 박동숙 여사와 두 여동생 혜원씨와 혜정씨와 함께 고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의 유산 일부를 상속받게 돼있다. 피해자 최씨는 “정훈씨가 부친의 유산에 대해 상속 포기를 하지 않는 한 정훈씨는 법적인 상속자이다. 박동숙 여사나 김민선 회장이 내 돈을 주지 않기 위해 편법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정훈씨 상속재산에 대해 가압류 신청을 계획이다. 최씨는 “이러한 나의 행동이 수년째 행방이 묘연한 정훈씨를 세상에 다시 설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기ㅁ
도피중인 김정훈씨가 과거 작성한 차용증을 단독 보도한 본지 지면 기사

수사망 피하려 부친 빈소와 영결식장에도 나타나지 않아

피해자 최씨, 정훈씨 상속재산 관련 미망인 박동숙 여사에 경고

사진1은 지난3일 타개한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의 외동아들 정훈씨가 지난 2010년초 사업가 최모씨에게 김포공장 신설 진일모 확보명목으로 돈을 빌리면서 작성한 차용증이다. 지급된 수표 아래에 ‘상환은 공장 인허가 완료된 후 30일 내외 그리고 이자는 공장매각시점에 협의하여 원만하게 지불한다’는 김정훈씨의 자필과 서명이 기재돼 있다. 김씨는 이같은 형식의 차용증을 여러장 쓰면서 지난 2010년 4월 21일까지 모두 7억 4천만원을 최씨로부터 빌렸다. 이밖에도 각종 명목으로 김씨는 10억여원이 넘는 최씨 돈을 편취했다.<이하 기사는 포털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 고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의 장남 정훈씨의 사기행각 속보를 보도한 본지 일요저널 지면 표지 상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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