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사회종합
<단독>SK텔레콤, 프리미엄 임대폰으로 이윤챙겨SK네트웍스서비스의 횡포로 중소 총판업체의 피해가 막대
특별취재팀 기자  |  koreaprt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6  00:52: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SK텔레콤과 프리미엄 임대폰 사용자간 약정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A씨는 프리미엄 임대서비스 사용 중에 단말기 액정유리를 약간 훼손했다. A씨는 SK텔레콤 강남지사에 수리를 맡기려했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 개인적으로 수리하기로 했다. 그러던 중 A씨는 이 단말기를 분실했다. A씨는 통신사로부터 잔존가액을 설명 받았고, 다음 달 요금에서 잔존가액의 변상금을 지불했다. 이후 A씨는 분실한 단말기를 찾았고, 액정 유리 훼손도 심하지 않아 이 단말기를 사용하기 위해 SK텔레콤 강남지사를 찾았다.

그러나, SK텔레콤 강남지사는 소비자가 단말기의 잔존가액을 지불했다하더라도 소비자 명의로 단말기를 이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임대 단말기의 소유권이 SK텔레콤이 아닌 SKNS(네트웍스서비스)에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 A씨는 SK텔레콤 강남지사가 연결한 SKNS상담원과 통화를 했다. SKNS의 프리미엄 임대단말기 상담직원은 임대폰 사업은 SK텔레콤이 계열사 SKNS에 하청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가 SKNS의 위치를 묻자 상담직원은 안양에 있으며, 직원수가 10여명이라고 얼버무렸다.

A씨는 “상담직원에게 책임자와의 통화를 요구했지만 회피했다”며 “SKNS가 하청업체를 고용해 프리미엄임대 서비스를 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가능 대목”이라고 밝혔다. SKNS네트웍스서비스는 SK그룹의 계열사이며, SK네트웍스(주)가 출자한 자회사이다. 2007년 설립되었으며, 매출액 3,134억 6,122만원(2015년), 사원수 766명(2015년) 규모의 대기업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에 본사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본점이 위치하고 있다. <이하 기사는 포털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 SK텔레콤의 갑질 횡포를 다룬 일요저널 표지

                                                                                                                              

<독자 공지사항>
일요저널  주요 신문 기사는 인터넷에 기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사 전문을 원하시는분은  신문을 구매하셔야합니다.

가판이 지역적으로  편중되있어   카톡이나  스마트폰과 연동된  본사 전화에 주소지와 담당자  주문 부수를 문자 메시자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최소 주문부수는 기본 5매 이며, 100부 이상 단체주문일 경우 본사와 협의하셔야 됩니다.

수도권은 기본 5매를 구매하실 경우 우편요금포함 10000원입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12000원,  제주는 15000 원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특별취재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