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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횡령하고도 4년 동안 3번 집행유예 오뚜기 CEO 방모씨의 배후는 누구?일요저널 신문 주요 기동취재기사 브리핑<본지는 지면 기사 전문은 포털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특별취재팀 기자  |  koreapr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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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6  0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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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회삿돈을 횡령하고도 4년 동안 3번의 집행유예를 받은 오뚜기 CEO 방모씨의 배후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방씨는 수십억원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012년 첫 집행유예를 받은데 이어, 2014년 2월에도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두 번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직후 대표이사 재직시절 또 다른 횡령 혐의가 적발돼 기소됐지만 같은 해 7월 1심에서 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벌들도 받기 힘든 집행유예를 중소기업 CEO가 세 번이나 받자 당연히 구 정권 실세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을 법합니다. 본지 취재결과 구 정권의 실세 두 사람의 이름이 거론됐습니다. 제보자는 방씨의 운전기사였는데, 앞으로 그의 입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하 기사는 포털에 서비스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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