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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방문하여 위안부 할머니들과 대화"!!
이수현 기자  |  elly702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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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4  1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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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위안부 합의원천 무효화 하고,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체, 10억엔 일본정부에 즉각 반환!
 

   
 

국민의당 소속 정동영, 천정배, 조배숙, 장정숙, 최경환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나눔의 집>에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과 관계자들과 2017년 마지막 날을 함께 했다.



최근 지난 2015년 한국의 박근혜 정부와 일본의 아베 정부 사이에 이루어진 위안부 합의가 당시 국정원장이 개입하여 위안부 피해자문들과 사전 협의나 배려 없이 졸속 처리되었고, 이면합의까지 주고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나눔의 집>에 계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서는 오늘 <나눔의 집>을 방문한 정동영 의원 등을 포함한 의원들에게 지난 2015년 위안부 합의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현장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정동영 의원 등이 함께 후속대책을 상호 논의하였고 다음과 같은 입장을 함께 정리하였다.

   
 


1. 20151228일 이루어진 박근혜 정부와 아베 정부간 이루어진 위안부 합의는 원천 무효임을 다시한번 밝힌다. 문재인 정부는 위안부 합의를 무효화 선언을 하길 바란다.



2. 2015년 한·일 정부간 이루어진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2016년에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을 즉각 해체하고,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 종식 조건으로 제공한 10억엔을 일본 정부에 즉각 돌려주길 요구한다.



3. 2015년 한일 정부간 이루어진 위안부 합의를 자화자찬한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백서를 폐지·백지화하라.

   
 


또한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이 <제국의 위안부>라는 책을 통해 위안부 문제를 왜곡한 박유화 교수를 처벌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국회 차원에서 오늘 방문한 의원들(정동영, 천정배, 조배숙, 장정숙, 최경환)을 중심으로 박유화 교수 처벌을 위한 특별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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