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사회사건|사고
제천 문화의거리, 흡연시 과태료 부과!!- 제천시‘간접흡연 피해 줄이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
김재윤 선임기자  |  gefo3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4  10:3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천시는 1월 1일부터 금연거리로 지정된 제천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흡연행위를 단속해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시는 지난 해 8월 ‘제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해 문화의 거리 일부, 롯데리아 및 르꼬끄 골목을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5개 월 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 1일부터 흡연자에 대해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에 나서고 있다.

 

금연 구역 지정후 흡연자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골목과 우체국 주차장에서는 학생들이 버젖이 교복을 입고 흡연을 하고 있어서 병원을 찾는 어르신들과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계도기간을 거쳐 과태료 부과도 중요하지만 시나 보건소뿐 아니라 학교나 관할 지구대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감독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구역을 금연거리로 지정함에 따라 간접흡연 피해를 없애고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가 조성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계도기간 중 제천시보건소는 금연거리에서의 흡연자 계도 뿐 아니라 금연홍보 및 캠페인,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건강생활실천 등 보건사업 홍보를 적극 실시한 바 있다.

 

<사진 : 계도기간 중 금연 캠페인 전개, 금연거리 안내도>

   
   
 
김재윤 선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