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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명환 장관 딸 현선씨, 외교부 근무태도로 구설수참여정부때 2년 특채, 계약연장 강행하며 소문 '솔솔'
오경섭 대기자  |  kbswave@ily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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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7.23  1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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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이 여전히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유 장관의 딸 현선 씨는 지난 2월 중순 유 장관이 이명박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 내정자로 발탁됐을때 외교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었다. 그러나 현선씨는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006년 6월 특별 채용됐기에 지난 6월이면 2년 계약 기간이 끝난다는 점에서 당시에는 더 이상 시비거리가 되지 않았었다.

문제는 현선 씨가 지난 6월 계약 연장을 강행하면서 발생했다. 일부에서는 그의 근무태도가 좋지 않은데도 상급자들이 오히려 현선 씨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얼마전 현선 씨가 개인사정으로 무단 결근을 했는데 유 장관 부인이 담당 과장에게 전화를 해 이를 무마시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선씨의 담당 과장이 다음날 출근한 현선 씨에게 “직접 전화하지 번거롭게 어머님이 전화를 하게 했느냐”고 타이르자 현선 씨는 “아빠한테 전화해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대신 한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선 씨의 철없는 행동과 근태 문제는 외교부 내부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장관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중견 간부들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힐러리 장관과 환담하는 유명환 장관

<공고> 위 기사는 2008년 10월 작성된 것을 지난 7월 23일기재한 것이기에 시제는 2008년 10월 기준임. 본지 일요저널은 유명환 장관의 사퇴로 인해 441호  발간을 일주일 미루기로 했습니다.

고품격 시사주간신문 일요저널 441호에는 다음과 같은 단독보도 내용이 실립니다.

<본지특종: 방송사 간판 여자 앵커와 재벌 3세의 000 여행 -  결혼 임박? 

<유장관 낙마의 배경> 울고싶었던 MB, 유장관이 뺨때렸다.-후진타오.김정일 회동후 대북 외교 노선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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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매체에서 접하기 힘든 사건의 이면을 일요저널 지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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