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
스포츠웰빙자동차
2014년 새해부터 자동차 보험료 대폭 조정외산 34개 중 32개 모델 인상, 국산은 172개 중 60종 인하
엄미선 기자  |  showsun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02  14:3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4년 새해부터 자동차 보험료의 모델별 자차 보험등급이 대폭 조정된다.

1월부터 적용되는 제도 개선 및 등급조정으로 국산차 172개 가운데 내년 자동차 보험료는 60개 모델이 인하되고 34개는 인상, 78개는 현행 수준으로 유지된다. 외산차는 34개 대상 가운데 32개가 오르고 나머지 2개는 지금과 같다.

따라서 수입차 보험료는 평균 11.3% 인상, 국산차는 평균 2.9%가량 인하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새로운 차량별 등급 개선안(차량모델등급제도)은 보험료의 공평한 부담을 위해 자기차량손해담보에 대해 차량모델별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제도로 현행 21개 등급에서 5개 등급이 추가돼 26개 등급으로 변경됐다 이는 21개 등급 50~150%였던것이 26개등급 50~200%로 늘어나 더 세부적으로 자동차등급을 나눌 수 있게 돼 등급이 바뀐 차량은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린것이다.

 
   
출처 : 보험개발원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차량모델 등급제도를 개선했으며 내년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자동차 사고 시 외제차를 중심으로 수리비가 폭증하면서 국산차 보험 가입자들이 불공평하게 자차보험료 부담을 떠안는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번 개선안은 손해율이 높은 외제차의 보험료를 올리고 대신 국산차 일부의 보험료를 내리는 방향으로 모델 등급제도를 개선해 보험 가입자 간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엄미선 MC/기자> 

엄미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3 수림빌딩  |  대표전화: 02-511-4068  |  팩스 02-2007-0377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08
회장 : 김보근  |   발행인 : 오경섭  |  편집국장 : 이수현  |  편집이사 : 김태성   |  편집인 : 채고은  |  광고국장 : 황정호  |  편집팀장 : 이희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재
Copyright © 2011 일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