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글로벌 여성리더 헬렌 클라크 초청 '글로벌 리더십 무비토크' 개최

오경섭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4 09: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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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여성 총리이자 UNDP 총재 역임한 헬렌 클라크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 CJ 임직원 80여명 포함 차세대 여성리더 200여명 참석해 글로벌 리더십 문답
- CJ, 국내 대표 여성친화기업으로 여성임원비율 최다… 여성리더 지속 육성 계획
[일요저널 = 오경섭 기자]
▲13일 오후 글로벌 여성리더로 손꼽히는 '헬렌 클라크(Helen Clark)'가 CJ그룹의 미래 여성리더를 꿈꾸는 직원들을 비롯한 차세대 여성리더들을 만나 글로벌 여성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사진=CJ그룹 제공)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여성 리더십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글로벌 여성리더로 손꼽히는 헬렌 클라크(Helen Clark)를 초청해 <차세대 여성리더들과 함께하는 ‘My year with Helen’ 특별 상영회 및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14일 CJ에 따르면 헬렌 클라크는 그룹의 미래 여성리더를 꿈꾸는 직원들을 비롯한 차세대 여성리더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사회공헌추진단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상영회 및 토크콘서트에는 헬렌 클라크 외에도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을 포함해 CJ 임직원 80여명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관계자 40여명, 미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여성 직장인, 대학생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헬렌 클라크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최초의 뉴질랜드 여성 총리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UNDP(유엔개발계획) 총재를 역임했으며, 美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2015년 23위, 2016년 22위에 오른 세계적인 여성리더로 꼽힌다.

CJ는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으로 손꼽히며 특히 2014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실제 2018년 기준 30대 기업 중 여성임원이 가장 높은 수준인 CJ는 전체 임직원의 40% 이상이 여성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여성리더를 육성해 여성 임원의 비중을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CJ가 진정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여성들의 도전과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헬렌 클라크의 꿈과 도전이 CJ 임직원을 비롯한 차세대 여성 리더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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