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용 거장들이 모인 APHCA 미용대회, TMI 방송 아나운서가 한국 대표단으로 함께하다!

김예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3 1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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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CA(Asia Pacific Hairdresser & Cosmetologist Association, 아시아 태평 양 세계 미용 예술연맹)의 발자취

>제35회 필리핀 국제 미용대회 현장

>‘비만 걱정? 이제 그만!’ korea show에서 선보인 Blue Slim Line 시연회

▲ APHCA 필리핀 국제미용대회의 한국 대표단
제35회 필리핀 국제미용대회 행사가 아시아, 태평양 세계미용 예술연맹(APHCA) 필리핀 Ricky Reyes 회장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지난 4월 22일, 23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는 한국을 비롯하여 주최국인 필리핀과 호주, 홍콩, 대만, 중국, 마카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10개국에서 파견된 대표단과 수많은 세계 저명문화 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한국 대표단으로는 강응수 총재와 APHCA 한국 김수연 회장, 김진숙 수석부총재 및 TMI 미디어 그룹 박건 의장과 아나운서, 제작팀이 참석하였다.

 


▲ APHCA의 각 나라 대표들

▶ APHCA(Asia Pacific Hairdresser & Cosmetologist Association, 아시아 태평양 세계 미용 예술연맹)의 발자취

아시아 태평양 미용 예술연맹(ASIA Pacific Hairdresser&Cosmetologist Association)은 1995년 아시아, 태평양 미용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과 필리핀, 홍콩, 대만, 일본, 태국,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미용 예술인들이 앞장서 세계평화와 환경보호 및 불우어린이 돕기 운동 등, 각종 자원 봉사활동과 함께 미용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세계연맹단체다.

APHCA 필리핀에서 주최한 제35회 필리핀 국제미용대회 행사는 필리핀 마닐라 Pasay 시의 Metrotent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으며 출전 종목은 헤어, 메이크업, 뷰티 파트로 나누어져 대회가 진행되었다.
다가오는 6월에는 APHCA 베트남 세계 미용대회, 11월에는 APHCA 싱가포르 세계 미용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 필리핀 Ricky Reyes 회장의 집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과 Ricky Reyes 회장

▶제 35회 필리핀 국제 미용대회 현장

4월 22일. APHCA KOREA는 제35회 필리핀 Hair & Make-up Trend 2019에 참여하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 아키노국제공항에도착하였다.

 

APHCA KOREA는 김수연 APHCA KOREA 회장과 금번 블록체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TMI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를 주축으로 이루어졌으며 국제심사위원과 부스 참가 메이커 및 전 세계 비만인을 위한 비만 제거를 위한 Blue Slim Line 특별 시연 쇼팀과 문화예술교육의 산실 아시아태평양 미용예술교육원 교수와 사단법인 한국 의료관광 미용협회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20여 명의 대표단으로 구성되었다. 마닐라에 도착 후 숙소인 특급호텔 마닐라 호텔로 이동하여 약 1시간에 걸친 현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약간의 휴식 후 대회 장소를 답사하기 위하여 출발하였으나 출발 중 지진 발생으로 이동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현장답사를 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다음 일정인 파티 장소인 Ricky Reyes 회장 댁에 도착하여 필리핀식으로 마련된 만찬과 함께 심사위원 회의에 참석하였다. 만찬 후 각국 대표단과의 기념 촬영 후 호텔로 돌아와 여장을 풀었다.

▲ 필리핀 국제 미용대회 기수단의 기수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는 한국 대표단 TMI 아나운서

4월 23일 대회 날. 오전 8시 30분까지 행사에 참석하는 선수 및 심사위원, VIP Guest 그리고 각국 대표단이 대회장에 도착하여 오전 9시까지 등록을 마쳤다. 대회 시작에 앞서 각국 대표들은 필리핀 기수단의 기수를 앞세우고 본 대회에 참가한 10개국의 각국 대표단 전원이 APHCA기를 선두로 무대 입장 퍼레이드가 진행되었다.

 

각국 대표단 전원이 오프닝 세레모니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무대 위에서 APHCA세계연맹 Ricky Reyes 총회장과 한국의 강응수 총재 그리고 대만의 Johnny Tai 회장, 홍콩, 중국의 Tomas Wong, 마카오의 Chao, 말레이시아의 Waong 회장, 베트남 Tao회장 등 세계 10개국 대표들의 본 행사 시작을 의미하는 리본 컷팅과 사진 촬영 후 바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 환타지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참가자

대회 종목으로는 남성컷트 & 브로드라이, 네일아트, 바비돌 메이크업, 판타지아 메이크업, 이브닝 드레스 메이크업, 신부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한국과 대만은 3명 그리고 각국에서 2명씩 배정받은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함께 이루어졌다.

제35회 필리핀 국제미용대회의 심사방법은 공개적으로 채점을 한 후 입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각국에서 등록된 각 나라의 심사위원들이 종목당 경기가 끝난 후에 바로 심사를 위해 무대에 오른다. 심사시간은 30분 정도이며 심사 때 심사위원들이 소지한 럭키카드를 모델에게 직접 주지 않고 대회 본부 측에서 준비한 통속에 투입하는 것이다. 통은 공개적으로 준비된 장소에 비치되어 있다. APHCA 미용대회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공정성’이다. 이에 따라 주최국의 심사위원은 심사가 불가능하여 이번 필리핀 국제 미용대회에서 필리핀 심사위원은 심사할 수 없었다.

 

한국 심사위원으로는 김수연 APHCA KOREA 회장을 비롯해 4명의 TMI아나운서 등이며 종목별로 3명으로 나뉘어 심사를 진행하였다. TMI 김예슬 아나운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어 힘들었지만, 한국 대표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영광이었고, 참가자들의 노력과 정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이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했으며 엄지희 아나운서는 ‘참가자들의 간절함과 진지함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그들의 노고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심사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작품 하나하나 모두 감동이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계속해서 이브닝 파티 헤어스타일 경기가 진행되었고 심사가 끝난 후 Korea Show가 이어졌다. 한국의 김홍주, 유수지, 김학창 씨가 펼친 환상적인 세계최초 Blue Slim Line 시연쇼가 이루어졌다. Blue Slim Line 시연쇼에 앞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를 뷰티 시장과 통합시킨 APHCA PAY 영상을 시사했다. APHCA PAY는 APHCA의 지부가 운영되는 아시아 43개국을 거점 국가로 하여 해당 국가 및 주변국이 결제수단으로 APHCA코인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하는 뷰티 코인이다. 참여자로는 43개국 헤어샵, 뷰티샵, 케어샵, 뷰티 용품 제조 및 유통기업이며, 사전에 채굴하는 방식인 BRTE(Blockchain Real Time Platform)기술이 적용되었다. 적용 효과로는 결제정보 및 고객 정보와 생산품을 위변조와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 등 APHCA PAY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과 샵 및 기업 모두에게 공동의 이익이 발생한다는 효과가 있다. 앞으로 뷰티 시장에서는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선도적 기술인 APHCA PAY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orea Show에서 Blue Slim Line을 시연하는 특별 쇼 시연팀

▶‘비만 걱정? 이제 그만!’ korea show에서 선보인 Blue Slim Line 시연회
흔히 다이어트를 ‘평생의 숙제’라고 한다.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올해는 기필코 다이어트를 성공하리라 다짐해보지만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되는 일이 허다하다. 비만은 당뇨와 고혈압 등 성인병의 주범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위험요인이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경우 잦은 야근, 회식 등 불규칙한 식습관과 활동량이 부족한 탓에 다이어트란 결코 쉽지 않은 숙제임이 분명하다.

그중에서도 특히 ‘얼굴 살’, ‘턱살’, ‘볼살’ ‘뱃살’은 가장 빼기 어려운 살이기 때문에, ‘얼굴 살 빼는 법’과 ‘얼굴 작아지는 법’ ‘뱃살 빼는 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일반적인 관리와 노력만으로는 갸름한 얼굴형과 군더더기 없는 몸매로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어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사람 중에는 고민 끝에 지방분해주사와 같은 의학적 방법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제35회 필리핀 국제미용대회 행사 중에 APHCA KOREA 및 BS KOREA 주관으로 위와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전 세계 비만인을 위한 Blue Slim Line 시연회가 이루어졌다.

Blue Slim Line 특별 시연 쇼팀은 사전에 참가자와 협의하여 인증된 제품으로 현장에서 시술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반응은 굉장히 뜨거웠다.
Blue Slim Line V/S란 지방파괴제 디옥시콜산과 특수용액을 장기적인 임상을 거쳐 얼굴뿐만 아니라 신체 지방분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용액이다. Blue Slim Line V는 얼굴에 사용하는 약물로 턱 윤곽과 이중 턱에 주입하며, 사용량은 각각 5mL로 주입량은 0.05~0.1mL이며 지방층에 주사한다.

Blue Slim Line V/S는 PPC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부기나 홍조가 거의 없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 안면윤곽 시술에 매우 용이하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PPC란 포스파티딜콜린으로 불리는 콩 추출물 성분의 인지질을 뜻하며 특정 부위의 살을 간단하게 제거하는 것으로 유명하여 지방 파괴 주사라고도 불린다. 사용 시 통증이 심하고 동시에 가려움증, 붓기, 멍 홍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얼굴에는 사용하기 어려우며 대부분의 지방분해제가 PPC와 같은 효과를 보이는데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본 시술은 인증받은 안전한 용액을 이용하여 부작용은 줄이고 원하는 부위 라인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시연회가 끝난 후 TMI 엄지희 아나운서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엄지희 아나운서는 Korea show를 기념하여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를 선보였다.  


Korea Show 시연 후 계속해서 베트남대표단의 패션쇼 그리고 이브닝파티메이크업 및 신부 화장 그리고 5개국이 펼친 환상적인 토탈룩 쇼 공연과 함께 헤어 작품쇼가 진행되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TMI아나운서(엄지희 아나운서, 김예슬 아나운서 외 ) 들은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각국의 참가자, 모델, 응원단 등 쇼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 했다. 대회에 참가했던 Estera Feldrian은 기분이 어떻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이 기대되면서도 긴장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이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여 더욱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파격적인 콘셉트로 시선을 끌었던 Chase Ortega는 어떤 것에서 영감을 얻었냐는 질문에 ‘공작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화려한 깃털을 표현하기 위해 무거운 장식물을 들고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힘이 많이 빠진 상태다. 하지만 이 대회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지막 부문에 참가한 모델들의 퍼레이드를 끝으로 시상이 시작되었다. 각국에서 개최하는 APHCA 세계미용대회는 입상자가 전체경기 출전자의 20% 정도이며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입상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이다. 

▲ APHCA Ricky Reyes 회장과 APHCA 코리아 강응수 총재를
인터뷰하는 TMI 아나운서들

Ricky Reyes 회장은 TMI방송 아나운서들과의 인터뷰에서 ‘5년 전에 열렸던 대회보다 더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져서 기쁘다. 오늘 한국 대표단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2019 뷰티 트렌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서는 ‘이전에는 숏컷, 레이어드 컷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건강함이 뷰티 트렌드이다’라고 말했다. APHCA의 미래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필리핀 대회에는 18개국이 참여했지만 다음에 열리는 싱가포르 대회에서는 43개국의 나라가 참여한다. 더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 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는 35여 년 전에 APHCA를 설립한 주역국가인 한국 강응수 총재와 대만의 조니타이, 홍콩의 토마스 왕, 말레이시아 및 마카오 5개국 대표들에게 세계지도자상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명의 시간을 선사하면서 한국에서 참가한 심사위원들은 대회장인 Ricky Reyes 회장으로부터 심사 트로피를 직접 수여 받으며 자유스럽게 각국 대표단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였고 모두가 환담하며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공식행사를 마친 한국 대표단은 인천공항에 무사히 귀국하여 해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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