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경제전문, 광명정대(光明正大), TMI방송 아나운서 '최보미'

남원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3-31 10: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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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나운서를 하게 된 계기는?
학교 학보사에서 수습기자를 거쳐 기자를 역임하면서 기사 작성 및 인터뷰를 했습니다. 총학생회장님과의 인터뷰가 그 시작이었는데요. 인터뷰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 편집장님의 추천으로 "날다람쥐 보미와의 생생 인터뷰"라는 슬로건이 생겼습니다. 그 후 각 학과장님, 총장님과 학교 축제 인터뷰를 도맡아서 했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 테스트를 해 봤을 때 무엇을 해봐도 그 행동이 어색하고, 어딘가 다소 투박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졸업하기 전에 아나운서로서의 면모를 갖춰보자’라는 도전의식으로 아카데미 스터디를 통해 원고를 보며 미소를 짓는 연습을 시작으로, 문장 간 호흡이 급하던 것도, 수업이 파하고 담임선생님께 꾸준히 점검을 받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거 같았던 트레이닝도 장소 불문하고 꾸준한 연습으로 수업 말미에는 언론인에게 필요인 신뢰감과 따뜻함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회에 의미 있는 언론의 역할’에 대해 생각했고 방송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2. 최보미 아나운서의 강점은 이것이다!
무슨 일이든 한 번 빠져들면 열과 성을 다하는 성격이어서 취미로 시작한 것들 대부분이 특기가 됐죠. 전 지금도 그렇지만 학창시절에도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었어요. 제 오감을 새롭게 깨울만한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플로리스트, 요리, 줌바댄스 춤추기, 요가, 등산 등 레저 활동이 취미이자 특기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분야의 활동 덕분에 처음 만난 사람과도 원만하게 대화를 이끌어 가려는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적극적인 성격 덕분에 한 번 맺은 인연은 계속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가끔은 덜렁거려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게 됐습니다.

3. 꿈은 이루어진다!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까지!
처음에는 카메라 테스트를 해봤을때 무엇을 해봐도 그 행동이 어색하고, 어딘가 다소 투박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스터디를 통해 원고를 보며 미소를 짓는 연습을 시작으로, 문장간 호흡이 급하던 것도, 수업이 파하고 담임 선생님께 꾸준히 점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거 같았던 트레이닝도 포기하지 않고 스터디에서도 연습을 했더니, 수업 말미에는 언론인에게 필수인 신뢰감과 따뜻함!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이런 아나운서가 되고싶다!
방송인이라면 누구나 큰 무대를 꿈꿀 수 있는데요. 저 또한 그러했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함성 소리... 그런데 반대로 부담이 없는 작은 무대에서는 진행을 해봤느냐는 선배님의 조언은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왔죠. "음식을 먹을 때에도 그건 최보미 아나운서가 진행할 수 있는 작은 무대이다" 라는 조언을 되새기며, 아무리 작은 무대라고 하더라도 모두 참가해 진행하는 연습을 하게 됐습니다. 맨땅에 헤딩이라고 하죠. 저의 객관적인 실력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방송 진행을 해야 하는 현장에 꾸준히 뛰어든 결과, 글로벌 뷰티 엑스포모델대회에서 미스 퀸이라는 대회 우승의 영광을 얻게 되었는데요. 이렇듯 TMI 방송에서도 이 열정으로 여성 뷰티 분야! ‘최보미 아나운서!’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께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한히 기대해주십시오^^ 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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