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기업, 가비아

조혜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4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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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中心(중심), 中小企業(중소기업)

TMI방송의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 소개해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열어줌과 동시에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이 이슈화되는 시대인 만큼 IT/웹/통신 분야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사내 문화를 가진 가비아라는 회사를 소개한다.

 

가비아 로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는 가비아라는 회사는 도메인, 호스팅 서비스로 시작해 지금은 클라우드, 그룹웨어, 보안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며 매해 10% 이상 꾸준한 성장률을 이뤄내고 있는 IT/서비스 기업이다. 

 

 

g혜의 숲

가비아에는 g혜의 숲이라고 불리는 사내 도서관부터 프로젝트 팀(Teams)까지, 가비아인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문화가 존재한다. 먼저 g혜의 숲은 다른 회사들의 사내 도서관과는 조금 다르다. 걷다 보면 책이 있고, 읽다 보면 사람들을 만나는 숲속의 산책로 같은 서가로 사무실을 나와 어디를 향하든 2천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 2천권의 책은 가비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놀랍다.
 

금요휴무제

두번째로 가비아 직원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문화. 바로 ‘금요 휴무제’ 이다. 가비아 직원이라면 월 1회, 원하는 날 금요 휴무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일명 놀금. 이 놀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가비아에서는 주 4일 근무제가 실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비아에서는 식사는 물론이고 간식까지 제공하고 있다. 식사 메뉴는 김밥, 샌드위치로 직원들의 허기를 채워주고 치킨, 피자 등의 간식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아 준다. 매일 다른 메뉴가 제공된다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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