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이민준 부의장, “미래를 설계할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이경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1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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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전남학숙, 창립 20주년 ‘뉴 비전 선포식’ 가져

[일요저널 = 이경연 기자]

지난 5일 도립전남학숙(이사장 김영록)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뉴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최고의 면학환경 조성으로 ‘으뜸학숙’ 구현을 다짐했다. 

 

이 날 뉴 비전 선포식에는 도립전남학숙 이은 원장과 정찬균 자치 행정 국장, 사순문 도의원, 윤명희 도의원, 김대중 전남 도립대 총장 등을 비롯한 학생, 학부형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99년 2월 화순에 처음 개관한 후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은 전남학숙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선포식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도내에 정착해 지역과 기업,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에 전남학숙에 입사한 김남현, 고은 학생과 전남학숙에서 2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숙생들과 동거 동락해 온 이병택 직원에게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표창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민준 전남부의장(나주)은 축사를 통해 “전남학숙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전국 어느 학숙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광주의 대학에 유학중인 우리고장 출신의 우수한 대학생들에게 숙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뛰어 넘어 우리 전남을 이끌어 갈 미래의 재목들을 키워가는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학숙은 안락한 주거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 초고속 정보통신망, 24시간 개방 도서관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성적이 우수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자치활동 및 봉사활동 등 학숙생활에 모범을 보인 학생들에게는 해마다 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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