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비대면 해외송금 수수료 인하…5달러

김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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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NH농협은행

은 12일부터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을 이용해 해외송금하는 고객 수수료를 송금액과 관계없이 5달러로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은 최초 1회만 은행을 방문해 송금정보를 등록하면 농협은행의 자동화기기(ATM)와 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에서 365일 연중 4시부터 23시까지 1일 최대 5000달러까지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으로 송금인이 한국에서 수수료를 부담하면, 해외 수취인은 별도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송금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혹은 가까운 농협은행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대훈 행장은 “디지털과 외환을 결합해 고객 수수료부담을 낮춰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 등 편리한 외환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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