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 모델로 '한반도 스마트시티벨트' 주목 노웅래, 스마트도시조성법 개정안

이경연 / 기사승인 : 2019-08-12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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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등 경제보복이 거세지면서 남북 경제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남북이 함께하는 ‘한반도 스마트시티벨트’구축 방안이 제시돼 국민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은 스마트도시종합계획에 남북한 스마트도시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의 남북 스마트도시기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스마트도시조성법 개정안 공동발의에는 이상민, 김민기, 맹성규외에 7명의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는 새로운 남북경협 모델로서 한반도 혁신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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